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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깨미역국에, 굴비한마리, 파래김,산나물반찬, 꽃게무침한쪽, 문어초무침, 생일상 드시고 도시락싸서 출근... 저녁은 아~주간단하게 가리비 쪄서 초집에 찍어 먹었네요 달달하니 참~맛납니다 울집으른 77세 생신 잔치를 가리비로~~ 오늘도 바쁜...

오늘은 귀빠진날 어제밤부터 딸램 부엌에서 딸그락 딸그락 그냥 모른체하고 방에서 텔레비젼보다가 잠들어 새벽에 깨어보니 딸램 또 딸그락 에라 모르겠다 생일인데 내손으로 만들어먹는건 넘 슬픈데 잘됬다 싶어 계속누워있다가 남편이 밥먹으라고...

쥬리아 다닐때 만난 동생 20년이 넘었는데 반갑구만 ㅎ 역시 👍 오랫만에 만나 나와야 만나지 ! 계속 내모습을 담고 싶어 😢 친구가 딸한테 상황을 보고 중^^ 환하게 웃는다는것은 복 받는거라고 ㅎ 설봉 공원이 오늘은 따뜻하고 아이들만 봐도 미래의...

오늘 생일입니다 이 나이에 쑥스럽군요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는 말 있죠 전, 그냥 제 자신에게 63번째 생일을 축하해 봅니다.

내 아들 귀 빠진 날이 얼마전이였는데 오늘은 넘의 아들 귀 빠진 날이라 가평 구경갔다 왔어요 티비에 엄청 나왔다는 유명산 솥뚜껑 닭볶음탕집도 가보고, 드라이브도 했더니 체력이 고갈상태입니다 울시어머님 아들 생일이라 언제나처럼 운전은 넘의 아들...

오늘이 음력으로 제생일입니다 근데 어제가 생일인줄알고 케익을 미리 사왔네요 딸네미는 아버지 말씀에 확인도 않고 부녀간에 밖에서 만나 예쁜 모자랑 사서 들어오데요 아들은 지금 축하메세지와 용돈 ㅎㅎ 출장중 메세지가 방금 들어옵니다 찰밥과 미역...

많이 많이 축하해주셔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오늘은 이 세상 그누구보다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요~~!!

오늘은 상큼한 사과향 풀풀 날리면서 갈수록 미모와 지성을 더욱더 굳건히 다져가고 있는 사과향기의 귀빠진 날이랍니다. 의리있는 멋진 여친. 사과향기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향기야~~ 생일 축하한다. 쉬엄쉬엄 다져가는 우정! 올해는 조금더 속도...

오렌지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