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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무시무시한 지하철 귀신이 날 바라본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시무시한 지하철 귀신이 날 바라봄;;;;;;; 귀신은 눈 마주치면 안된댔음. 가운데를 보자.. 강심장 쿨 가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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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할머니 : 보랏빛 귀신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을 벌리는 걸 배가고프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함 그래서 크게 경단을 뭉쳐서 넣어두신건데 보랏빛 귀신이 그거도 모자라서 날 식량 삼으려고 데리러 온 거라고 들음 무당할머니가 백설기만 빚으시는 이유도 지나가는 길에 배고픈 귀신있으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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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귀신 동동이 2] 김영주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자들을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불 귀신의 매력에 빠지게 한 ‘이불 귀신 동동이’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귀신의 날에 놀러왔다가 인간 세계에 갇힌 동동이는 귀물 불만 해결소에서 일하지 않으면 금방 사라져 버리고 만다. 1권에서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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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귀신 뗀 날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오늘 날씨:비,바람 동행인: 독조나갔다 회원님 한분이랑 동출 대편성: 21~40 6대 봄바람 불면서 연속된 꽝으로 또다시 꽝귀신 붙은것 같았는데 오늘 그 꽝귀신 쫒아준 붕어님을 보았습니다 우연찮게 회원 여명님과 같이 동출 했네요 오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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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지니 귀신같이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날이 이제 추움 or 시원함 그 사이로 바뀌니 귀신같이 감기가 올락말락 하네요 감기에 워낙 잘 걸리다보니 감기 걸리는건 익숙한데 짜증나는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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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추방하기 위하여 /막7장24절30절/ 설교자 김민규목사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역사합니다 우리는 바른 신앙 바른 태도 바른 자세 바른 기도로 귀신을 물리치고 승리를 해야만 하겠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귀신을 쫓아내십시오 귀신을 쫓아내고 날마다 승리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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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한테 홀린 날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파서 다심고 마지막에 애기애기한거 한가지 심으려고 모종을 찾으니 당췌 보이지가 안네유 아무리 찾아도~ㅠㅠ 완죤 귀신에 홀린것처럼 깜쪽같이 숨어서 찾을수가 업엇네요 결국 못찾고 나왔네요 일욜에 가서 다시 한번 찾아봐야겟네유 잠시 쑥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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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소동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 들어 간다고 했다 저수지 물이 달빛에 반사되어 나의 얼굴에서 너울거렸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를 보고 혼비백산 도망을 갔다 그렇게 저수지에는 귀신 그림자도 없었지만 다음 날 온 동네는 시끌벅적했다 재 넘어 저수지에서 귀신이 나타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