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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판사’라던 이수진의 거짓말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는 귀신도 곡할만큼 타고난 성향을 가지고있지 답글작성 25 0 mavin-kim 2024.02.01 06:37:57 수진이 얘만이 아니고 민주당의 재명파 나부래기들 모두 똑 같은 걸 어찌하랴 답글작성 24 0 참보수 2024.02.01 06:37:04 이 모든 원흉은 쩝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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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sky WWE 프로레슬링 방송녹화 참관 후기입니다~!^0^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절한 남자 분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별관의 이곳 저곳을 구경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음료수까지 사 주셨는데... 존함을...항상 환하게 웃으면서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나가는 김용민 PD님 (동료 분들 사이에서는 빈스 맥마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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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섬 못가도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 보는 친구, 회비 아끼려고 바둥거려, 마님들 앞에서 뭘 망설이냐 하며 욱박질러, 비싼 회 먹었던 기억이 났고. 아침해는 눈부셨다. 그 속으로 활보하는 친구. 가는 길에 운동회 가는 흑산초교 홍도분교 학생을 만났고. 마침 이날이 운동회 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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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쓸라하면 멀미가.;; 200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네임) : 김용민 2. 성별 : 남 3. 생년월일: 1981.2.8 4. 성향 : -- 5. 키 : 180 6. 사는곳 : 경기도 성남시 XXXX 7. 연락처(밝히구 싶은분만^^) : ***-***-**** 8 혈액형 : O형 9. 별명이 모야~?: 오리 10. 종교 : 기독교 11. 좋아하는 음식 : 치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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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탈기 678-700 까지 게시 입니다... 200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보는 헌혈 흐흐흐 기분이 묘했어용! 피를 빨리고 나서 빵과 음료수를 그리구 2000원권 전화카드를 주데.. 앗 중요한것 헌혈증서를.... 헌혈증서를 보면서 나도 헌혈했다는 뿌듯함이... 히히히 여러분들도 헌혈을 해보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