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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웃고 운동하고 나서 <귀신새 우는 밤>책을 소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귀신새 우는 밤하면 어떤 모습일까?"하고 물었습니다. 귀신이 밤새워 우는 밤 귀신새가 있는게 아니고 귀신 얘기를 하는 밤 귀신과 새가 밤새도록 우는 밤 귀신이 새우는 밤...

작가샘의 이야기를 읽어주고 메일주소를 가르쳐 주었어요. 편지 써보라고 오늘의 책 '귀신새 우는 밤'을 소개하고 귀신새가 정말 있는 새일지, 동화에서 만들어낸 새일지 물어보았어요. 제가 잘 몰랐었거든요. 진경샘이 귀신새는 호랑지빠귀라는 호랑무늬...

오시은 안녕, 《귀신 새 우는 밤》을 쓴 오시은이야.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공상하는 걸 참 좋아했어. 특히 말 못하는 존재와 얘기하는 공상을 즐겼지. 이를 테면 길고양이나 강아지, 작은 풀꽃이나 곤충들과 얘기하는 거야. 그럴 때면 귀로는 들을 수 없는...

귀신새 우는 밤.hwp 귀신새 우는 밤 오시은 글 / 오윤화 그림/ 문학동네 2015.9.8 배은영 발제 ‘귀신새 우는 밤’ 제목이며 제목에 어울리는 검푸르스름한 표지 그림이 여름날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기에 딱 좋은 책이다. 초등학생 때는 무서운 이야기에...

오시은 (지은이) | 오윤화(그림) | 문학동네어린이 | 2008 귀신새 우는 밤 후 욱, 후 욱.... 전설의 고향에서 곧 무언가 나타나기 직전 긴장감을 고조 시킬 때 나오는 귀신새의 울음소리이다. 하필 밤 11시가 넘어서 책을 들고 앉아 괜한 서늘함에 몸이...

귀신새 우는 밤 오시은 글｜오윤화 그림｜문학동네｜2008년｜148쪽 범생이 승민이, 삐딱이 나영이, 투명인간 창수, 왕따 영호는 담력훈련에서 한 조가 됩니다. 네 아이들은 담력훈련이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어두운 산길을 가다가 길을 잃지요. 캄캄...

그건 귀신의 말, 알 수 없는 외계인의 말. 겨울마다 눈이 참 많이도 내렸지. 파주에서 인사도 잘하고 잘 웃는 당신. 사랑이 늘 크고 단단할 필요는 없었지. 우리는 작은 사랑을 하며 눈사람을 몇 개나 세우고 고양이를 보살폈지. 제발, 제발, 이게 꿈이...

도서관 2. 김포걸포초(독서씨앗) 1. 광주 만호초 모임일지 10 2012 동화동무 씨동무 작성자. 김미숙 모임 일지 감상도서 귀신새 우는 밤 도서관명 문흥골아이네 지역아동센터 모임명 동화 늪지대 진행자 김미숙 일 시 2012년 12월 21일, 28일 금요일 (여덟...

귀신새 우는밤 모임_일지_.hwp "귀신 이야기 하나 들려줄까?" 울 할머니 이야기부터 한다. 우리 할머니로 말할 것 같으면 귀신이 5이나 몸에 있어서 목소리도 다양하게 내고 귀신하고 대화하는 소리도 종종 들었다. "저 건너 사는 사람이 아무래도 오래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