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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려실기술 별집 제4권 / 사전전고(祀典典故) / 서원(書院) / 강원도(江原道) 1819 울진(蔚珍) 귀암서원(龜巖書院) 병인년에 세웠다. : 김시습(金時習) 고산서원(孤山書院) 기미년에 세웠다. : 임유후(任有後) 호는 만휴(萬休), 병조 참판을 지냈다...

2023년도 귀암 김재형 외가 친지 모임 오늘 2023년 5월 21일(일요일) 오후 1시에 화성에 있는 강남면옥 화성점에서 귀암가족 장남 김대희 김은진 부부와 단이 가족 이화 내외 모두 10명이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모두...

백화산·주흘산·운달산이 고개를 내민 듯 바라보인다 ♠도장산 풍경♠ ▼ 쌍용계곡 입구 들머리인 용추교 ▼ 쌍용계곡의 귀암 ▼ 오른쪽 멀리 떨어진 쌍폭 ▼ 암릉 능선에는 멋진 소나무들 ▼ 전망바위 ▼ 도장산 정상 ▼ 도장산 정상에서 바라본 속리산...

육지와 연결 되는 곳을 말 한다 갓섬에서 간뎃섬으로 걸어 가고 있다 마을주민들. 물이 빠질 때 해산물을 채취 한다 갓섬의 귀암들 뒤로 육계사주 길의 끝 섬인 물푸레섬이 보인다 물때가 안 맞으면 올 수도 볼 수도 없는 멋진 풍경을 만났으니 인증샷은...

찬란한 새로운 태양을 빛쳐주는 명당이다. 나는 종교인이 아니지만 노후를 이런 곳에서 수양하며 살고싶다. 심광전 뒤의 귀암괴석 포대능선으로 올라갔으나 풍경이 아름답지 못했다. 망월사 전경 멋진 범종각 석간수가 흘러나오는 거대란 암석 담쟁이 넝쿨...

하지만, 작금의 현실에서 진실규명을 외치는 목소리는 잦아들고, 헛소리로 일관하는 몰염치배들이 설치는 현실이 안타깝다. 오도된 역사를 바로 잡을 그날이 빨리오기를 염원해본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 인터넷 동영상 텍스트 - 귀암과 함께 (daum.net...

현충원 안의 부끄러운 귀신들. (엄상익변호사), 나는 왜 김구선생을 사살했나 (안두희 씀) 작성자 귀암(龜巖) 김재형|작성시간24.09.30 소설가 정을병씨가 살아 있을 때 친했었다. 그는 소설은 몸으로 써야 한다는 문학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박정희...

이휘음(李徽音) 1575년(선조 8)∼1609년(광해군 1) / 향년 34세,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여흡(汝翕), 호는 귀암(歸巖). 부친은 이개립(李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