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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왈왈이들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서 1학년 애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뭐하고 있길래 가봤더니 이렇게 귀여운걸 적어놨지 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왈왈이쟈나(≧∀≦) (*그냥 낙서아니고 친환경 분필로 작성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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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의 낙서 (樂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가 기대네. 살며시 번져가는, 노인네 내얼굴에 귀여운 손주들 맞은듯 그 누구도 알수없을, 미소가 번진다. 집혀진 몽당 연필 하나면 족한 자유영혼 자욱남길, 낙서(樂書)가 떡하니 자리잡을 100쪽짜리 수첩이 귀엽다. 그리고, 쓰고,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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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9437) 낄낄대며 끼적이던 낙서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기 조각을 공책으로 쓴 이집트, 점토판을 쓴 메소포타미아 등 그 재질은 달라도 지겨운 공부 사이에 남겨진 학생들의 귀여운 낙서들은 언제나 고고학자의 미소를 자아낸다. 때로는 이런 낙서 중에서 국보가 된 것도 있으니, 바로 800년 전 7세짜리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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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쫌따리 낙서했던 포레스텔라 분들 팬아트 입니다☺️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운 틀을 보고 전에 콘서트에서 외계인에게 납치되던 우림님이 생각나서 그렸어요😂❤️ 비가 쏟아지던 날 낙서했던 우림님 🥲 귀여운 틀이 있길래 호다닥 그렸던 민규님🥰 뭔가 제가 느끼는 포레스텔라 분들의 이미지를 그렸던☺️ 김비트의 밀착취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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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일중 귀여운 일화(?) 로는 고1때인가 2때인가 가스사건 그 뒤로 새가 죽어있거나 그럼 나름 감사의 표시로 근처 산이나 공터에 가서 묻어주었음. 워낙에 덤덤한 성격이라 만지는게 꺼려지지는 않았지만 부서질까봐? 뭐로든 감싸서 ㄱ들고 가고 싶어서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