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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 ㆍ살수대첩ㆍ귀주대첩은 3대 대회전 30 만이 얽혀 싸움 거란 성종은 전쟁에 진적이 없는데 유독 고려에 패함귀주위치 강단사학 ㅡ평안도복기대 ㆍ거란사 ㆍ재야 ㅡ 요령성 고려군 20만 8,300명 중 1만 2천의 기병을 차출해 흥화진 옆 삼교천 계곡에...

역시 귀주대첩으로 여전히 잘못 알려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잠시만 생각해보면 이 수공 작전이 말이 안 되는 게, 수일 만에 강 상류 물을 어떻게 막을 것이며, 휴대폰도 없는데 어떻게 수나라 군대가 강을 건너갈지 예측해서 수시간 전에 일시에 물을...

고려의 흥화진으로서 요나라 안주의 북쪽에 있는 지명 이라면, 지도상의 위치로 보아 거꾸로 남안주가 되어야 하였을 것입니다...다른 것일까? 페이지를 바꾸어 같은 글 제목의 첫글"귀주대첩과 관련된 영토회복의 정당성 근거.(1)"의 고려사 절요 ①번...

거기에 귀주 대첩에서 완전히 게임이 끝나니 거란도 이제 힘이 딸려 더 이상 강동6주 반환과 고려 제왕의 입조(入朝)를 요구하지 못했고 오히려 고려의 침공을 걱정해야될 판이었다. 고려 역시 오랜 전 쟁으로 지쳐 더 이상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고 12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