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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사건: 유럽여행가는건 엄마인데 준비는 내가 한 사건이다 (+후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칼로 찢고 물건 빼가는건 막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 처음에 엄마가 배낭이 너무 큰거 아니냐고 했는데 이모한테 조금 작은 배낭 빌려와서 물건 넣어봤더니 다 안들어가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저거 들고가셨어 배낭은 버스에 두고 다닐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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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큐슈 APRO1 도장깨기 (부제: 루팡으로 3시간만에 3만발!!! 이게 가능하구나 ㅋ)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입하러 갑니다 루팡신에게 레베카란 이쁜 여자친구를 소개 시켜줬습니다 고멘네 후지코 ㅠ 루팡신 입이 귀에 걸렸네요 ㅋㅋㅋ 귀칼 일러스트 하아 감동입니다 ㅋㅋㅋ 토요코인 고쿠라 남문 본진입니다 피월드로 검색하니 고쿠라 기온은 신다이 입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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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 일곱번째 책둥이맘 활동소식❤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칼은 대답을 찾아 길을 나선다. 작가 프리드만은 집 뒤뜰의 여러 생명체들을 관찰하면서 각각의 생명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왜 하는지 궁금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뒤뜰에서 만난 지렁이, 토끼, 여우, 쥐, 그리고 다람쥐를 보며 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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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가 귀에 와서 꽂힌다. 전면 3면을 감싼 스크린에는 가사가 리드미컬하게 흐른다. 가사의 일러스트가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때로는 죽일 듯이 공격적이다. 소리를 하는 김소진·김율희·이승희·추다혜는 익숙한 판소리 내용을 슬쩍 얹기도 하면서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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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동창신문 556호 2024년 7월] 기고 > 에세이 | 추억의 창: 개와 늑대의 시간 권용진 (정치외교17-21) 작가 겸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위 ‘칼졸업’을 할 조건이 되었다. 별다른 계획 없이 일단 졸업하기로 했다. 2021년 2월, 교정에는 사람이 없어 거센 바람...수 없게 되었다. 역시 별생각 없이 훈련소에 들어갔다. 일러스트 김나은(디자인17-23) 그래픽 디자이너 팬데믹이 나에게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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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녹아내리는 레저넌스" 이벤트 스토리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로마치의 귀는 속일 수 없다고~? 마시로 ! 그건, 그게.... 루이 목소리는 작았지만 흥얼거리고 있었지. 몇몇 승객들이 눈치채고 있었어. 마시로 에엥, 그랬어? 부, 부끄러워.... 츠쿠시 근데 마시로 짱의 마음 이해 가. 학교에서도 발렌타인 얘기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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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외신도 이해 못 하는 전공의 사직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정다운 “아니, 일이 많아 인력을 늘려준다는데, 왜 젊은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하나요?” 지난달 한 유력 외신 콘퍼런스콜(전화 편집회의)에서 한국 주재 기자가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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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4:43-52절 마가의 참회록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드로는 칼을 빼어 귀를 잘랐지.... 나? 난 그때 머했냐고? 벗은 몸으로 도망치기에 바빴어.. 잠도 덜깻고, 몸은 피곤했고, 유다의 배신을 생각도 못했고, 이날밤일지 몰랐고, 옷입을 시간도 없었어.... 난 부끄러운 도망자였어... 아빠도 요즘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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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면 반칙이다 : 나보다 더 외로운 나에게> 류근 저 | 해냄 | 2022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에 귀 기울이지 않는 인생은 공허하지 아니한가. 겨우 못생긴 사과 세 알을 앞에 두고서 이렇게 진지하면 반칙이지 아니한가. ---「2장 이왕이면 힘껏, 제 힘껏 살아내다」중에서 무게를 버리고 걸음을 늦춰야 한다. 여행지에서 집을 짓는 바보처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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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집중 탐구 ( 부제 : 하나는 건진다.) 201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대귀철로 보이십니까>????저검이 저는 아닌 것 같네요 칼집의 끝단을 보세요 저건 3대귀철 끝단이 아닙니다. 아무리 작화가 다른스타일이라도 아닌건 아닙니다. 그리고 칼손잡이 중간단에 위치상 흰색부분이 자리잡질 못하고 칼손잡이 하단도 3대귀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