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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휴당을 찾은 Pastor 온두라스 대사 : 너는 나의 운명, 온두라스 명예영사로 임명하고파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귀휴당에서 사적인 조우가 이루어졌다. 두 시간에 걸쳐 한-온두라스 간 양자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오갔다. 대화의 말미에 또다시 Pastor 대사가 나를 온두라스 명예영사로 위촉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명예영사 후보로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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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나는 누구인가? - 不往不及(불왕불급) Don't go and don't reach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시작함도 없고 마침도 없는 神道(신도)의 세상이라는 뜻이다. 頌曰 茫茫天數 此中求(송왈 망망천수 차중구) 世道興衰 不自...千千 說不盡(만만천천 설부진) 不如推背 去歸休(불여추배 거귀휴) 송왈 세상의 道(도)는 흥하고 쇠하는 도리가 있으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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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유씨포럼 & 유튜브 유씨채널 토크 콘서트 행사를 마치며(2024. 8. 17. (토))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귀휴당'에 모시고 있는 영정을 후손들에게 실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선조님들과 교감의 강도를 한층 높인 행사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에서 만나는 선현 유적' 제하의 포럼 토크 콘서트에서 유영식 포럼 대의원 회장은 발표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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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속에서 조상을 探하다 / ④-1 임집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除拜外任, 李龜休·任王+集, 俱以敬差官, 今將出去, 往來遲速, 有難預料。 김상규가 또 춘추관 낭청이 전하는 실록청 총재관의 뜻으로 아뢰기를, 본청의 등록 낭청(謄錄 郎 廳) 박필기(朴弼琦)는 외임(外任)에 제수되었고, 이귀휴(李龜休)와 임집(任王+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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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오씨대종회 임원 삼복 모임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살아가면서 가장 뜻 깊고 보람된 일이라 그리 생각합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에 각계 각층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종사...이날 저녁 오리구이 보양식 메밀국수와 반주를 나누셨습니다. 이날 석식 만찬 비용을 출현해주신 귀휴정공파 오용부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