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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래.. 피진지 귓밥인지 모르겠는데 누렇고.. 기름기 ㅠㅠ 귓구멍은 참겠는데 귓바퀴는 남들한테 보이잖아

원래 이런 건가..?

진다... 꼭 해라 두 번 해라 저거 다 실피지 그 뒤로 꾸준히 함ㅋㅋㅋ 덤으로 방금 며칠동안 신경쓰이게 하다가 귓바퀴 안에서 뽑은 왕피지 투척하고 감 더 컸는데 부서졌어ㅜ 덧) 코팩 이렇게 자르면 윗부분 인중에 딱인데 인중도 신세계를 맛볼 수 있음

눈아래에 뭔가가 자잘하게 났어요. 자꾸 비비구요.(졸릴 때만) 귓바퀴 속에는 꼭 피지 고인 것 마냥 노랗게 부풀었구요. 동네 소아과 갔더니 괜찮다고 대수롭지 않게 대하네요.. 이 원장 처음에는 친절하더니 그 후로는 갈수록 별걸 다 질문한다는 식으로...

꽃이 피지않아도 은은하게 냄새를 풍긴다. 나무에게 매료되어 새들은 추웁고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떠나지않는다. 나무를 통해서 하나님은 나에게 기나긴 인생을 살면서 새들처럼 아름다운 노래 불러주듯이 학생을 가르쳐닳라고 천사같은 마누라에게...

수련의 귓바퀴 언저리에서 자꾸 뒤집히는 물의 안과 밖을 물끄러미 바라보네 수련(睡蓮) · 2 /성선경 나는 벌써 깨어 있는데 아직 잠들었다고 말한다, 나는 벌써 일어나 깨어 있는데 사람들은 잠들었다고 말한다, 나는 처음부터 내가 아니다, 그들이 나를...

한 두달전에도 귓바퀴에 뭐가 따끔따끔 아파서 외과 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이 피지(..)라고 돌려서 얘기해주시더라구요ㅋㅋㅋ 그때 저 혼자 어이없어서 병원에서 막 웃으면서 치료받고 다시는 병원 안오겠다고 속으로 다짐했었어여ㅡㅡ 근데 어제 귀를...

잊고 귓바퀴를 활짝 열고 경청하게 됨을! (* 인터뷰라서 존칭은 간단히 생략하겠습니다.) ​ 릴케를 아느냐? 한국은 어떤 언어를 쓰느냐? ​ ◈ 김금용 : 박희진 시인님, 선생님이 등단하신 지는 이미 44년이나 되셨는데요. 1955년 박목월 시인님의 추천으로...

얼굴이랑 귓바퀴 붙은 부분에 그 안경 걸쳐놓는데에 딱 거기에 엄청 아픈 피지낭종 생김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