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살인거같음 피크닉먹은거같음?

열심히 달려감 하지만.. ㅠㅠ 뜻밖의 둘째 임신으로 혼자 중절 생각하고 산부인과에 감 하지만 거기서 규온의 지인을 만나고 그 사람이 규온에게 알리게 되고 길규온은 중절에 반대하다가 설득이 안되자 장모에게 말함 갈등은 계속 커져만 가고 개빡친...

생일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규온이의 3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이 기다린만큼 더 즐거운 생일파티였을거라 믿어요!! 적응할때 우리 규온이 엄마 보고 싶어서 많이 울고 해서 많이 힘들었었지~! 그러던 우리 규온이가...

행복한 하루_규온이의 생일🌷 3월에 생일이였던 규온이는 하늘반 친구들과 모두 함께 생일파티를 하기위해 4월에 생일파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늘반의 호기심대장! 곤충과 동식물에 관심이 무척 많은 규온이는 다양한 주제의 책 읽기를 즐겨요! 또, 선생...

규온이 규빈이도 돈가스 요리사가 되어 봅니다^^ 망치질을 잘해야 한다는 뜻으로 망치까지 주신거겠죠~^^ 돈가스만 때려주길 바라며 시작해봅니다… 밑간을 하라고 소금을 줬더니 토핑하듯 뿌려줍니다. 서로 경쟁하듯 소금을 뿌려주네요… 밑간에서 규빈이...

너무 많아서 그 추억들을 공유하려고 만든 게시판인데... 참, 오랜만에 북스테이에서 만난 아홉살 규온이 이야기 올려봅니다. 엄마와 규온이, 둘이 찾아온 책방. 밤이 늦도록...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책방을 떠나기 직전까지 엄마와 규온이는 내내 손...

하원하고 집앞마트에 다녀왔어요 마트가는건 늘 신이 난다는 규온이 이제 시식코너도 혼자 척척이고 막내동생 태운 카트도 씩씩하게 밀며 쇼핑합니다 규온이가 뭘 샀을까요? 선생님, 친구들 주말잘보내고 월요일에 어린이집에서 만나면 이야기해준다고...

막콘 D구역 가고 같이 나눔받고 돌아다니실 분 구해요! 나이는 저랑 비슷했으면 좋겠습니당!! 편하게 다가와 주세요~!!

공 능선 13:55 지금방금받았습니다 굿입니다*^^^*~^ [2]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