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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아내를 위무하고 ‘음삼월’을 낭송할러니, 이열이 그 어려운 명곡을 불러 벅찬 감격을 누리었다. 영우네는 4시 반에 규현 가족과 이열 식구는 5시에 떠나고, 중열 일행은 저녁 먹고 6시 20분에 떠났는데, 복순은 떠나는 마지막까지 집안 구석구석...

어린이집 보내고 첨으로 현장학습을 쫒아갔네요 규현이랑 이런곳은 첨이네요 겁이많아서 게.새우.조개등을 잡지도 못하는 규현이지만 이런것들을 보고 좋아하는 규현이모습을 보는것도 좋네요 아직 우솔반부모님들과 익숙하지못해서 사진 많이 못찍어...

댓글에 죽여버린다 엿나..여튼 살벌하게 댓글 남긴 오빠 닉쿤ㅋㅋㅋ 6.규현 누나 조아라 조남매 누나가 아들이라 부르는 규현ㅋㅋㅋ가족여행가서 누나가 뒤파인 옷을 입으니깐 뒤에 딱 붙어서 걸엇다는 훈남동생 규현 난 왜 저집 아이가 아닌거지.. 출처-쭉빵

방송보고 찾아봄 문제 시 삭제 출처- 유투브 할명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