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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댁 식구!! 둘째아버지 내외분 옛모습 규현 형님 큰 매형 이규현 형님.규복.규옥. 규이 누님 규복 누님 내외분/ (규연 이가 보낸 카톡사진)

고민하는 규현엄마에게 설명하며) # 마지막 희망입니다. 모든 사람이 환자를 포기를 해도 마지막까지 환자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이 의사입니다. 친구처럼 대해줘야 되는 게 환자이고 저를 떠나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게 환자입니다! 저...

1192차규현, 인천광역시 받지않음 16 1192 기 윤성부(1사단공병) 2014.12.31 2015.10.18 1192기 정윤성, 원주시 문막읍 받음 17 1192 기 허영찬 맘 2015.01.02 2015.01.02 1192기 허영찬, 통영시 받음 18 1192 김동윤(부)속초 2015.01.17 2015.10.03 1192...

1192 규현맘(1사단 화기중대 )인천 2014.12.29 2016.04.30 받지않음 16 1192 기 윤성부(1사단공병) 2014.12.31 2016.05.27 받음 17 1192 기 허영찬 맘 2015.01.02 2015.01.02 받음 18 1192 김동윤(부)82대대7중대 2015.01.17 2016.03.31 받음 19 1192...

아들 규현과 작년에 결혼한 심수희... 다들 바빠서 참석을 못한 학장 숙모님.. 미선이 신랑 김서방은 왔는데 어디가뿐노... 상남 숙모님집도 아들 내외만 참석, 시집간 사촌 여동생들이 내한테 불만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너거들 내한테 데모하는건...

조력자 매형 화근씨, 매제 광봉씨가 있다. 풍성한 수확기를 맞이한 돌배 가족의 후끈한 겨울나기가 펼쳐진다. 연탄배달 인생 30년, 누구보다 뜨거운 부부의 겨울 전남 강진에서 30년간 연탄배달을 해온 김이만 김이순 부부.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 초입...

매형?? 매형 하하.. 은근히 기분좋은데?" 유진이는 웃으면서 종운이를 바라보고서는 약혼식이 시작될 호텔로 향하고 호텔안에서는 기자들이 몰려든다. "어 한가을씨가 아니잖아" 기자들은 모두 허탈한 웃음을 짓고 은혁이는 유진이의 얼굴을 쳐다본다...

사랑해요♡ 규현아, 어제 와줘서 정말 고마웠고 좋았어. 훈련 끝내고 얼른 전화 할테니까 좀만 참아, 사랑해♡ 7 황대근 부모님, 할머니, 미나, 고모, 작은 엄마 어제 면회 와줘서 넘 즐겁고 생활에 활력이 되었습니다. 제2신교대에서도 열심히 할게요...

나의 매형이고." 어머. 해성이 이놈이 도대체 무슨소리를 지껄이는겨? 그럼 내가, 장…장래에 수인이하고 결혼한단 말이야?! 뭐, 못할것도 없지만 말이다. -_-* "쿡. 근데 해성아, 너도 모르냐? 강세음 어디로 자취를 감춘건지." "몰라~ 알 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