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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쇼핑카트한가득 계산대로가자 바코드를찍을수록 올라가는가격 "십오만칠천백원입니다" "영운아빨리계산하렴" "꼭멤버들먹을꺼까지내가계산해야되... ?" "응 -" 잠시망설이는가싶더니 카드를 쑥내밀곤 싸인을하는김영운 ' 내심장은다타고 - 두눈은...

가진 한희수 왕자님입니다. 희수는 아침마다 쇼핑카트를 들고 교실을 도는 것을 좋아해요~ 다양한 놀잇감을 담아서 친구들에게...여섯번째 별님은요, 친구들에게 예쁜 말을 해주는 황규현 왕자님입니다. 규현이는 우유 먹는 날을 좋아해요~ 궁금한 것이...

쇼핑카트에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태우고 놀이해 보았답니다. 쇼핑 카트를 밀며 시장에 가서 과일도 사고 생선도 사고...줘 볼까? 촉감 판이 좋아요 느낌이 다 달라요 그중에서도 규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거칠거칠한 느낌~~ 소리 나는 앨리...

강림했네 카트안 가득 쇼핑을 했어요~~ 아이 재밌어 ~~^^ 시안이는 미끄럼 안타요? 이히히히~그저 웃기만 ㅎㅎㅎㅎ 아이 신나라 연우야 재밌지요~~^^ 오~~해솔이도 씩씩하게 미끄럼 타기 성공~^^ 쇼핑마치고 그냥 가기 아쉽죵~ 슈웅~~~~ 에헤헤헤헤...

미니쇼핑카트 반장마우스패드 라디오&스피커커플 엽기토마토 입냄새에티켓측정기 저금통 퀵에그보일러멀티 퍼니몽키손목받침 펭귄생수기 ＃03. 조강지처(槽慷之妻) 역사 2006.2.10 조강지처 탄생 2006.8.16 조강지처 백힛 2006.8.18 조강지처 이백...

그럼 규현이랑 성민이랑 가라 나 안간다." "치이 니 안간다고 정수는 빼냐? 너빼고 다섯이서 갈꺼다.메롱" "아오 진짜 때릴수도 없고" "니가 날 왜 때리니 우리 엄마도 안때리는데..." "어머님이 참 불쌍하시다.이런아들을....." "뭐!뭐!내가 어때서...

아까 쇼핑하러 갈 때, 하유와 성모를 보았던 채유는 당최 왜 헤어졌는지 이해가 알 갈 뿐 이었고 려하는 안경을 치켜올리며 고개를 갸우뚱, 랑비는 손톱을 잘근잘근 물어뜯는다. 성모와는 중학교 동창이었던 랑비는 성모의 성격을 잘 알기에 그럴 사람이...

가서 카트밀고. 자 얼른 다녀와 ^^" "그렇게 섬세하게 역할을 집어주다니.." "그건 빠져나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지.." "젠장..이럴줄 알았어.." "형! 이러지마! 우리 제발 쪽팔리지 않게 놀자! 쫌! 어!" "기범아..멤퍼가 널 찾는구나.." "얼른 갔다...

우승이니까 ~ " 규현 " 음하하하하우리 떡볶이나먹으러가자구~ " 보영 신나게 차가출발하고 성민이와나는 잠시길거리에서 내렸다. " 우리는 쫌만 쫌만놀다갈게요 ! " 보영 " 아나도간다구 ~~~ " 은혁 " 너임마 스케쥴있다니까 ! " 이특 " 노홍철의 기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