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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성민] 드라마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그머니 창고로 왔다. 후아..후아.... 떠, 떨지마자 이성민... 너는... 너는 규현이 형이니까.... 규현이를 지켜줘야돼. 아자아자 파이팅!!!! 나는...... 한 손엔 마포자루를 든채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갔다. "으아아아아아 우리 규현이 때리지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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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km 국토 종단 도전기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훼밀리마트에 들어 가 17茶를 사고, 배낭에 넣어온 조미오징어가 너무 짜 못 먹겠기에 캔맥주를 하나 샀다. 오승권님은 한 5분전에 떠났다고 알려 주더군. 조미오징어를 안주로 맥주1캔을 마시면서 배티재 정상에 19:10에 올라서서는 바로 내리막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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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맹칼럼(398회) 韓·中 '김 전쟁'… 김 한장 나지 않는 태국이 왜 웃을까 2016.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대형마트 테스코 로터스(Tesco Lotus)의 스낵 제품 코너엔 일부 김과자가 다 팔리고 품절된 상태다. 쇼핑을 나온 N씨는 "아이가 김과자를 너무 좋아한다"면서 튀긴김 두 봉지를 사갔다. 김과자는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었다. 중량 20g 되는 김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