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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었으며 글씨와 전액은 비석을 세우면서 15대손 이규문(十五世孫圭文篆兼書)이 쓴 것이다. 1650년 2월 철영. 희영. 규현. 규홍(鐵榮熙榮圭顯圭弘) 등이 힘을 모아 비를 다시 세우고 (遷厝後三十年己卯二月)에 14대손 철영(十四世孫鐵榮謹識)이 추기를...

이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고조 할아버지 : 집상集祥 증조 할아버지 : 1887년 출생 / 건영建榮 할아버지 : 1920년 출생 / 규홍圭弘 세분 전부 본적이 충청북도 청원군 문의면 미천리로 되어 있으시며 현재 할아버지까지는 옥화리에 위치한 선산에 안치되어...

영수의 기타 연주를 규홍의 BGM으로 착각해 버림ㅋㅋ

어미 닭은 알고있다 김봉용 대구에서 미용실 사장 명함 내던지고 규홍씨 따라 청송으로 귀농한 명자씨 시어머니 입맛에 맞추어 산다 스타일이 다른 두 여자 한 번씩 삐꺽거린다 생뚱맞은 시어머니 일방통행이 명자씨에겐 늘 버겁다 오늘도 입맛 맞추기...

전달이 안 된 모양이다. 이 경우 말고도 소백산 나 홀로 산행 시 영주역에서 버스로 이동하여 희방사에서 연화봉 가는 중에 규홍이 한테서 전화가 왔다. " 소백산 혼자 산행 중이다 " 라고 전화를 끊고 비로봉에 올랐다. 비로봉에 서서 아래를 보니 힘들게...

미경아, 요새 뭐하고 지내니? 식당에 다녀요. 규남이 너는? 화물차 끌다가 요즘은 안해요. 백수네요. 규남아, 네 누나 규홍이하고 내가 동창이잖아. 누나는 어디서 사니? 서울요. 건어물 장사로 돈 많이 번다면서? 예. 요즘도 그 일을 해요. 부모님은 안녕...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세영 * 서 정순의 차남 "석무" 김 규홍 * 고 명순의 장녀 "승희" 날짜 : 2015년 8월 22일 (토) 오후 1시 30분 장소 : 강동웨딩 KDW 3층 / 블랙스톤홀

사건, 에피소드 등)? -재학때 광화문 근처(조선일보옆건물로 기억) 술집에서 재옥형에게 사랑의 따귀를 맞았던 추억 (동기인 규홍이와 제경이도...ㅎㅎ 근데 왜 맞았는지 기억이 안남) -동기/후배들과 연옥이 대천집과 은미동기의 광주MT(첫사랑의 싹이...

참기힘든 오욕을 참으시며 의연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답글작성 11 0 규홍아빠 2024.02.05 16:49:33 응원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역사의 법정에서는 무죄로 명예회복 될 날이 꼭 올겁니다. 답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