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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비결 / 이훈 한비야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혹시 그런 분이 있다면, 그의 최근 산문집인 <<그건 사랑이었네>>(푸른숲, 2009.)의 구절을 빌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 무모하리만치 크고 높은 꿈 그리고 거기에 온몸을...

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 땐 한 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 기쁨이 넘칠 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 땐 한 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하고 싶으면 나이 상관없이 하고.. 이 엄청난 자신감, 그건 스스로의 삶에 대한 무한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그건 사랑이었네' 이후로 거의 15년, 뭐하나? 궁금했었는데, 그녀는 나름 인생 최고의 역작을 쓰고 있었던 거다. 나도 이런 멋진 일 하나...

5월 두번째 정모 공지올립니다. 일시 :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 토즈 서면점 선정 책 :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저) 회비 : 4000원 - 정모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입금바랍니다. 부산은행 060-12-102161-3 예금주: 김길선 반드시 입금...

날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내신다 . . . 그때서야 난 알았다. 내가 날개가 있다는것을. 58개띠 작가 한비야의 에세이집 [그건 사랑이었네] 에서 따 왔습니다 딸내미가 서점에 갔다가 58개띠 작가가 쓴 거라서 사왔다는말에 배꼽을 잡고 웃었답니다 누가 무슨...

넷이서.. 방학동안 엄마와 산책해준..너희들에게 고맙단다.. ** 그레이스님이 선물해주셨던.. 한비야님의 " 그건 사랑이었네" **** 개학을 앞둔 사랑하는 영준이와..건희에게.. 와..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구나.. 방학동안..너희들도 힘들었지...

그건 사랑 이었네 날짜: 7월 31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청주 성안길 엔제리너스 2층 회비 : 차값 , 식비 준비 ( 1만원정도 ~ ) 참석희망자는 꼭 댓글 남겨 주세요 ^^ 연락처 생명나무 ***-****- **** '바람의 딸' 한비야가 2009년 7월, 8년 6개월간 긴급...

느끼게 되며 한번쯤은 닮아보고 싶고 사랑하게 되는 여인이다. 그녀의 여행기를 읽을 때마다 나는 설레였다. 이번에 쓴 '그건 사랑 이었네' 는 그녀의 일상속에서의 느낌과 성찰들을 꼼꼼이 메모하며 적은 수필로 역시 그녀답다. 읽는 이에게 결코 후회...

향한,여러분을 향한,그리고 자신을 향한 내 마음 가장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도 또렷하게 보였다. 그건, 사랑이었다.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중에서~) 함께 공부하는 동생이 제가 걷기의 광팬인줄 알고서 선물한 책 내용중 일부입니다. 제목부터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