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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 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 하지만 캐나다로...

피아노가 소리가 이렇게 감미롭고 아름다운지 몰랐네요 이영화를 통해서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혜원입니다. 그것만이 내세상 영화벙을 마무리하고 후기를 쓸까합니다. 후기가 이번에는 좀 허접해서리~ 그래도 잘 읽어주세용~^^ 소재는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힘들게 열심히 살고있는 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약간 황당하고 현실불가능한 억지도 있지만...

해냈다. 정말 장하다. 기립박수를 치고 싶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박정민이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진태’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하기 위해 6개월간 하루 5시간씩 피아노 연습을 하며 손 대역 없이 모든 곡을 직접 연주했다. ‘그것만이...

피아노 잘치고 그런설정아녓나? 이땐 왜 아무말없엇지

인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이다 보니.. 그 연기 하나만으로도 이미 돈이 아깝지 않으며.. 특히... 박정민의 소름돋는 피아노 연기는....ㅠㅠ 정말 박정민은 보석과 같은 배우인것 같습니다.. 대체로 영화에 대한 평은 좋았으며.. 음악적 요소가 많아 지루...

포기하고 개봉일이라 한밤중에 한번 딱 상영하는 그것만이 내세상을 리뷰만 믿고 선택했는데 누군가 꿀잼이라고 했던가? 동감이었습니다 웃다가 울다가 그렇게 2시간여 영화를 보면서 박정민이라는 생소한 배우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연주...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까지 소화해내며 몰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이다. 전작의 무게감을 벗고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완벽 소화한 박정민,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이병헌과 박정민의 신선한 조합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만의 아주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