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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감고 눈물맺힌채 죽은 시우 청원 부탁해..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살 이시우 군입니다. 아이의 의붓어머니와 친아버지의 첫 재판이 내일(13일) 열리는데요, 저희는 시우 군의 정신과 진료 기록을 확보해서 더 살펴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02629?sid=102 “먼 발치서 보지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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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 남동구 11세 아동학대 사망사건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이시우군(사망 당시 11세)[1]과 각각 4살, 3살인 두 딸을 두고 있었다. 아들 C군은 전 배우자 사이의 자식이며, 두 딸은 계모 B씨 사이의 자식이다. 사건 당시 계모 B씨는 임신 중이었다. 이군의 친모는 사건 5년 전 친부의 가정폭력과 외도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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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의 ‘국민의 나라’는 허상이었다 202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다! 이시우 문 정부 5년 동안 나라가 망가졌어. 노사문제 못물 터지고 탄핵 합창단 또 등장하고. 이재명이 대도가 활개치고... 민주 없는 민주 팔이. 대장동은 국힘 개이트, 백현동은 박통 개이트... 그래도 지지율 올러간다니 큰 병든 대한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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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6·25 퇴각 때 종교인 1145명 학살” 202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이시우 2022.02.22 06:01:39 공산주의, 주체사상 무섭다. 인간 말살, 도륙의 미치광이들... 김씨왕조, 중국 멀리해야... 우리 정권도 바꾸고... 답글작성 1230 6 형남민 2022.02.22 05:29:02 '고부 임석리 두숭산 폐광'(?) '고부면 입석리(立石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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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하는 女와 여장하는 男[6] 200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실 "한우진, 그것이 알고 싶다" "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 "아침부터 뭐야?" "안녕하세요? 그것을 알아야해에 이시우 입니다. 오늘은 한우진 그의 주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우야, 나 이거 꼭 해야되?" "꼭!! 꼭!! 꼭!! 해야되"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