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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유우리라는 쪽본가수가 내년 5월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한다고 하긔 광고하려고 가지고온건 아니고 놀라워서요 1. 누구세요? 2. 5월콘을 왜...

계단과 삭흔 -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

개빡쳐요 같이봐요..ㅠ

먹게되네요 작년부터 우연히 먹게된 제주산 고사리 처음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올해도 주문해서 냉동실에 짱밖아두고 자주 해먹는답니다 뭐든지 맛있음 자주 찾게 되죠 혼자먹긴 아까워서 님들과 나눠 먹을거니 오늘 갖고가시는 님들 맛나게 드세요 진짜...

매번 제로님에게 옥상 이야기로 놀림 당하는 착한 가객님~^ 낼은 혼사가 있는데 혼주로서 어떤 모자를 쓰려나? 평소 열심히 벙거지 모자를 100퍼 쓰고 다니시는 걸 보면 분명 모자를 쓰실텐데 예식에 어울리는 어떤?? 퀴즈 : 가객님은 어떤 종류의 모자를...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에게 이르기를,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 하며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말하는 그것들이 이루어질 줄 믿으면 그가 무엇을 말하든지 다 받으리라. 약3:4 또한 배들을 보라. 그것들이 그렇게 커도 사나운 바람에...

이런식으로 테이블의 네명의여성들 대부분 주고 나는 뺐다 별것 아닌 소품들~~ 난 그런거 안 좋아하지만 무슨 근거로 나는 뺐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종종 이벤트 해서 회원들에게 나누고 또는 이방저방 회원들과도 주고받고 하며 교류를 좋아하는터라...

? 마누라의 그것 이 . 어젯밤 마누라의 그것을 빨았다. 아내를 위해 빤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그런데 너무 과격하게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다. 결국 화가 난 마누라가 소리쳤다. “이따 퇴근할 때 새 블라우스 사와 갑자기 왜 빨래는 한다고 해서...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최근에 제가 젤 좋아하는 절친이 저한테 부탁을 하나 했거든요. 재능기부처럼 제가 뭘 해주면 되는건데 (전혀 어려운 일 아님) 기분좋게 선뜻 해주고 밥 얻어먹기로 했어요. 근데 아는 분께서 저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