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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다2 「이사야서」풀이 5 미워하는 대적의 양심을 때리자 다정한 말이,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서 솟구치니까 자연히 그 말이 나왔지. 말이야 살아라 했거나 죽어라 했거나 그건 상관없어요. 내 정말 진정에서만 나오는 말이면 저 사람을 울리지...

https://blog.naver.com/forns4489/223648898434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 그림이 좋다. 그림 속에 있고 싶다. 내 생각대로 그곳에 있고 싶다. 눈뜨면 준비... 또 준... blog.naver.com

♣ 그냥 그대로가 좋다 / 은지 따지고 싶지도 않다 묻고 싶지도 않다 새로운것을 안다는것이 불편하게만 느껴지고 바꾸고 싶지않고 길들여진 길로 그냥 가고싶고 더 좋은것을 알고싶지 않은 그저 편한것이 좋은 이 마음은 나이 들었음인가

내가 좋다. 나 역시도 내 실력을 정확하게 보고 싶다. 그래서 부족한 점, 보완할 점을 스스로 찾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언제나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일지도. 이런 습관이 삶의 곳곳에서 묻어 나온다. 불교에서는 무유정법(無有定法)이라 했는데 나는 한...

마음이 좋다 싫다 가치평가 말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혀 끝은 비로소 의식된다 송원 화상이 말했다. “힘이 센 사람은 무엇...關)20칙 대역량인(大力量人) *(풀이) 1.너희들은 있는 그대로의 근본적인 경험을 직시하고 있는가?​ 2. 말하는 것은 혀끝에...

그냥.. 너무 너무 좋아.. 그냥 보기만 해도 벅차ㅜㅜ 애들은 또 왤케 순해.. 한명도 모난 사람 없이 너무 순딩이들이야ㅜ 7명...드림은 뭔가 달라 제노 일본회지에서 애들 옛날 그대로의 아이로밖에 안 보인다는 말 보고 별안간 벅차올랐어ㅜㅜㅜㅜ 하 이...

참 좋다 나는 어려서부터 병치레가 잦았고 과도한 집중력과 지나치게 예민한 감수성을 타고났다. 그런 내게 이 세상은 공포영화 같았다. 소소한 일상도 그냥 받아들이지 못하고 늘 왜? 라고 질문을 던지고 깊이 파고 들었다. 그것도 많이 하면 근력이...

아닌, 그냥 만지고 싶은 것. 위 부분은 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극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헤어지기...이별을 맞이하면서 또 강해지는 거겠지.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10p 조금이라도 마음을 위로 받기엔 바람 부는 날이...

업과 습, 습벽과 관념, 사고방식의 틀, 고정관념이 아니다. 그냥 허공에서 환하게 비추어 밝고 환하게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삶...싫다. 옳다. 그르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있는 자체로 환하게 하려고 하라. 그러면 그것이 자등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