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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각에 눈물이 난다) 안녕하세요. 게시판지기가 되어 돌아온 기획 이보민입니다. 게시판지기가 멋있어서 해보고 싶었는데 이상한 게 앞에 달렸어요. 도토리 초딩?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전 이제 보석도 없어요. 혹시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이 있을 것...

이 노래 재목 뭐더라??

너란 자린 또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밤새 또 혼잣말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Uh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둘씩 즐거웠었던 행복했었던 함께한 많은 시간들이 바보처럼 왜 자꾸만 어떻게 할까 머뭇거리다 슬픔만 더욱 차올라 그냥 눈물이 나 자꾸 생각이 나요 살아온 시간이 너무도 많아 아쉽기도 아깝기도 한 내 맘이 안타까워 포기하고 싶어 그냥 눈물이 나...

겨우 취직해서 들어왔는데 나만 일 안줘서 그냥 앉아있고 다른 일 하는거 어떨지 물어보고(같은 직무지만 결이다른..) 이번에도 이직 실패인가 싶고 이전에 두달 다니고 퇴사했는데 또 반복인가 너무 괴롭고 비참하다 눈물 꾹 참는중

하염없이 서글퍼져...... 플미 불매해요...저 사람들 그냥 오만원 낭비한 것임..그래야만 해.......팔리지 말어라~~제발~ㅠ

두 번째 때.. 하.. 응 눈물나 ㅋㅋㅋㅋ 아마 첫 부분부터 눈물이 났나봐 ㅎㅎ 뭐랄까.. 그냥 요 며칠 사이에 있었던 일인데요...뒷줄에 앉아서 무대 위에 있는 언니, 여러분들의 응원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많아서 그렇게 눈물이 났어, 근데 절대...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요즘애즐은 모르겠지…? 십팔,,, 라떼는 아람단 에버랜드에서 제국의아이들이랑 가위바위보 했다고~~~~~~~~

막 죽을거 같고 죽고 싶고 이 감정 말 해봤자 가족들은 내 탓으로 돌릴게 뻔하고 그냥 내 자신이 처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