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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실기사 외부실습선. 탄지 열흘째 엄마 나 배탄다 잘할께 걱정 말고 아빠에게도 엄마 잘 창겨 주라는 맨트까지 그말에 울컥 티격 태격 잘 싸우는데 항로검색 해보니 제벨 알리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지역 으로 가는 중 이네요 가면서. 항로 앱설정...

만시몰레온? 그냥 차에서 살으라는 거 아냐?ㅎ 그래서 캠핑카 하우스를 지어 보았습니다🚗 차와 연못 사이 좁은 길로 걸어 들어가면 (걸어가기 가능합니다 테스트 완) 아늑한 캠핑카와 작은 불멍존, 테이블이 자리한 주거 공간이 나옵니다 캠핑카 내부 우측...

돌아갈 때도 만 원씩 새 돈으로 골라서 준다 가다가 배고프거든 국수 사먹고 집에 들어가라고 만 원씩 준다 그냥 준다 - 나 태주 시 ‘ 그냥 준다 ‘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 나 태주 시 ‘ 안부 ‘ 하늘 아래...

그냥 맘에 안듦

그냥 선수 개인한테 알아서 막으라고 한거외엔 아무것도 지시 안하는 수준임

말 유담 장은숙 그냥_ 이란 말이 시시때때로 좋다 이유를 대라면 아무런 할말도 없지만 허공중에 떠오르는 그 말 그냥_ 네가 좋아 시와, 그림 노래와 문학 생각의 차이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냥 다 좋다 한세상 무시로 살아가는것은 누구나 모두가 힘들고...

디자인 알반데 익일 6시 에바잖아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백석이 사랑한 여인... 나타샤! 그녀를 여러분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요? 비댓으로 말고 그냥요... ■ 이 시 퀴즈를 끝으로.. 저는 지난주 말씀드린 대로 퀴즈는 "제로" 님이 주도하시고 저는 , 어설픈 퀴즈문제나마...

최승호 시인의 고양이 시 그림책, <나는 그냥 고양이>가 나왔습니다. 이갑규 그림, 초록귤 2024. 축하드립니다. 한 편 소개합니다. _ 고양이와의 이별 최승호 고양이가 앉아 있던 의자 텅 비어 있네 …… 고요 고요 한 마리가 오늘은 의자에 앉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