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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사라졌다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집 할머니에게 또 다시 큰 일이 생겼다. 작년, 당뇨병을 앓던 큰 아들이 사망하고 실의에 빠져있던 할머니의 작은 아들 며느리가 도망을 간 것이다. 큰 아들 역시 며느리가 도망을 가서 혼자 살고 있었고, 큰 아들의 아이를 작은 며느리가 키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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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회원 지대뽕짝♡ 님 ●전설의 그녀가 사라졌다.● 11~완결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하^ ^ 완결입니다. 괜찮은가요?^ ^후후.. 회원완결소설방의 넣어주세요♥。◎ [시내] "그런데 지후야. 어디갈껀데? ㅇ_ㅇ" "풋~ 너말야... 너무 귀여운거 알어? 쿡.. 도대체가 말야~ 내가 너를 안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변할 수가 있는거야? ㅋ"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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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소(無名簫)] 풍경(風景)···(1)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개를 돌리며 일장을 내갈겼다. 스스로가 생각해도 기가 막힌 역습이었다. 그런데 어럽쇼, 또다시 흐릿해지며 스르르 그녀가 사라졌다. 세 번 째를 겪고서야 비로소 국정병은 심상치 않은 상황에 자신이 빠져있다는 것을 느꼈다. 국정병은 품속에서 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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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제비라고~?? (9편) 과연~우리는 차만 마셨을까요~^^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이라도 먹고올걸..... 그녀는 네.... 하며서 천천히 집 앞으로 걸어 들어갔다 나즈막한 대문을 열고 현관문 안으로 그녀가 사라졌다.... 리미럴~!!! 서있는 다리가 힘이 빠지며 등골이 쏴 했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 발길을 돌렸다 순간~!!! 딸깍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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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사라졌다 201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사의 한 일 그녀가 사라졌다. 점심시간이면 걸어도 되겠지 하고서 전화를 걸었는데 없는 번호라고 한다. 카톡을 들여다보니 프로필 사진이 사라지고 (알 수 없음) 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왜 굳이 번호까지 바꿔야 했을까...? 누군가로부터 도망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