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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기자기자'의 유래 200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기자(其子其子) "그놈이 그놈이다" 신망받는 유능한 인물이 정치판에 들어서면 우리는 새로운 정치를 기대한다. 허나 머지않아 그 인물은 권력의 단맛에 빠져버린 나머지 초심을 잃어버리고 기존 세력과 부합하니, 이를 이르러 "그놈이 그놈이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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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에 2021을 정리한 사자성어 202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괄되는 사자성어는 그렇다 치자. 교수란?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이 교수다. 이를테면 시대의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무릇 국민들에 의식을 깨우치게 하는 목소리가 지적과 지탄이었다면 그로인해 자성과 자각의 목소리가 더 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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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矛盾)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것이다. 권력에 눈이 멀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것이다. 이놈은 괜찮겠지 하고 앉혀 놓으면 그놈도 똑같다. 그래서 '그 놈이 그 놈이다'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심지어는 내로남불이란 말이 사자성어로 아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어지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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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古典>에서 배우는 지혜<智慧> 37,호질기의<護疾忌醫>*잘못을 감추려 하지 말라,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에 사자성어四字成語로 호질기의<護疾忌醫>가 선정되었다고 전한다, 호질기의<護疾忌醫>는 병病을 숨기면서 의사醫師 보기를 꺼려 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이 말은 북송北宋때 주돈이周敦頤가 통서通書에서 요즘 사람들은 잘못이 있어도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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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요정 지니 02*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知其人이어든 視其友하라.' 라는 말이 있다. -0- 그사람을 알지 못하면 그의 친구를 보라. 즉, 그놈이 그놈이다. =_= 이런말이다. 또 유명한 사자성어중에_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다-0- 아, 뿌듯 -_ㅠ "난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