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상수야! 우리는 어쨌든 서러운 나이야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노래들을 어떻게 알겠어, 그런데 '그대 그리고 나'의 가사가 마음에 와 닸데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 단 배처럼 그대 그리고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
추억의가수/소리새(대표곡 그대 그리고 나 ) 201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가사, 歌詞, Lyrics] 출처: youtube | 사이트 내 검색 동영상 04:57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7080 콘서트 2013.03.22...시장 일원 소리새... 출처: youtube | 사이트 내 검색 유사동영상 2건 동영상 04:05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영상) 2013.08.21...
-
You & I (그대 그리고 나)-소리새 2018.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주가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어, 따라 해 흉내를 내 보기도 하였던 곡이지요 ㅋ ^^. 카페에는 또 다른 색갈의 연주...제 생각에 모니카 사랑님 연주보다 조금 밋밋하지만 가사와 함께 연주해 올려봅니다. G 곡에 1절은 MMG, 2nd position으로...
-
바닷가에서(소리새의 그대그리고 나 20)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가사 내용과 같이 보고픈 그대 그리고 나^^ 09.06.28 09:42 답글 운봉 변용훈(8) 행님아 ! 비도 안오고 깝깝해 죽겠다...10:04 성민수(18) 늘 순수한 소년 같은 선배님... 노래와 더불어 함께 같이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참 병관선배님의 총...
-
그대 그리고 나(박계화)(지윤) 200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어보기도 합니다. 아 ~ 내마음 깊고 깊은 곳에 그리움으로 물들이듯 그대를 향한 그리움 .. 이것을 무엇이라 설명해야 합니까? 내가 지윤씨를 그리워하고 있는것은 이렇듯 늦은 오후, 등줄기에 흘러 내리는 땀보다도 그대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로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