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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를 잊었나 매일매일 기다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나를 잊었나 매일매일 기다려 누구를??? 김해가 낳은 최강미모 이미누이를??ㅎㅎ 사실을 고백하지만 매일 매일은 뻥일수 밖에 없구요 진실만을 야그하는 피크니까 솔직히 말합니다. 월요일만 기다립니다. 화수목금토일은 절대 안기다림..ㅎㅎ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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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날 두고 / 신지운 (1974)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 가는 사람에 부러운 듯 눈 주리 그땐 미처 몰랐지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면 무엇해 이제 지나간 옛날 그대 날 두고 멀리 가드니 영영 잊었나 나를 잊었나 우리 지난날 사랑의 약속 이젠 모두 다 물거품이네 눈감으면 보이다 눈을 뜨면 살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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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기다려 - 티삼스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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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창곡 223 | 그댈 잊었나 - 임지훈, Cover by 춘수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전 千曲 071] 꿈 젖은 지난 날들 ~ 그댈 잊었나 - 임지훈 / 춘수 임지훈(任知勳 1959년 6월 21일~)은 통기타 포크팝가수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1982년 대학가요제에 작사가로 참여했고 1984년도에 김창완과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도에 김창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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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 김경남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낙엽을 바라보니 더욱 더 그리워요 저 멀리 파도의 아픔도 내겐 사랑스러운 노래 그대 나는 사랑했어요 그대 넌 나를 잊었나 그대 어둠이 사라져요 그대 내게로 돌아와요 난 너를 사랑해 바람이 버린 낙엽을 바라보니 더욱 더 그리워요 저 멀리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