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며 아직 남은 그대 흔적에 울곤 했지 이제 말해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제 말해줘 내가 부족했던 건지 정말 그대를 미치도록 원했어 그댈 다시 볼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해왔어 이렇게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이젠 그대가 내게 올 순 없나요 제발 혼자...

과연 자신의 소망대로의 삶을 살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야..? 그래서..내가 물어... 그대가 만약 새로운 삶을 다시 살수가 있다면...그대는 과연...행복한 사람으로... 즉 조건이 맞는다거나...나라가 맞는다거나...집안의 형편이 맞는다거나...

3시간 앞두고 어제 녹음한 영상 올려봅니다^^ 기타 반주에만 불러본 곡인데 안 불러보던 곡들이라 좀 어색하기도 하고 가사도 중간에 티나게 틀리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실은 누군가의 압박이 좀 있었습니다 ㅋㅋㅋ) 금요일에 만나요 그대 내게 다시

호소력 짙은 애절한 음색과 구슬픈 멜로디의 만남 < 그대 내게 다시 올까요 > 서정적인 가삿말과 국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져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노래🩷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그대와 사랑하고 그대와 행복하기를 인연은 범어 헤투 프라티아야(Hetu-Pratyaya)에서 왔는데 이를 불교용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능생조성(能生助成)' 으로 풀이되어 있다. 즉 ---'생겨나게 만들고 이루어짐을 돕는 것' 이라는 뜻이다...

자꾸 멈추는 내 눈길 속에서 그대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나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잇기에 기다릴개요 ......., 난 그대여야만 하죠.......,

그대 다시 돌아오리라~* 저 멀리 사라지는 것 같지만 흘러가는 강물은 곧 다시 돌아옵니다. 비구름 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지고 말면 그뿐인 것 같은 낙엽 또한 봄이 되어 새잎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강의 상류에서 바다로 먼 길 떠난 연어도 때가 되면...

김수현 전지현 얼굴합 ㅁ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