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도 전 뭘 몰라서 그래? 그러고 넘어갔고 얼마뒤 무당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한동안은 별 문제 없이 잘...꽹과리는 소리가 비교적 요란하고 작았지만 제 기억으로 그당시 들리는 소리는 그렇게 요란하고 쨍쨍(?) 거리는 높은 소리가...

1닭 (샐러드는 뜯지 않고 탑 쌓아둠) 1인 컵라면 6개 1인 1떡순 조각케이크 하나를 노나먹는것은 있일 수 없는 일이다 (홀케이크...와중에도 라면 7개는 모자람 이날 시킨 랍스터는 20마리 그중에 6마리는 진이 먹었다 피자뷔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시작했음 그때부터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음 자꾸 기분이 나빠서 무당할머니 댁에 찾아갔는데 무당할머니께서 손가락이 아닌 나를 유심히 보시더니 문득 부엌에서 정화수를 한사발 떠오심 그리고 무슨 종이를 꺼내서 태우시고는 정화수에 잿가루...

자다가도 떡이 떨어지는 날이다. 평소 원했던 일들이 별다른 노력 없이도 이뤄지는 날이겠다. 시험을 본다면 답이 보일 정도로...새우등 터질 수 있는 날이다. 오늘엔 딱! 아이스크림 양자리 그동안 어렵사리 진행해 오던 일들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