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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던~ 그 그리움에 체리연님 돼지등뻬를 구입을 다른곳 보다 뼈에 살이 많아 더 좋은~°• 우리 가족 특히 내 아이들과 추억이 묻은 감자탕~~ 운제 아이들 모일 때 한 찜통 끓여봐야지~°• 그러나 마음속 망구 혼자의 생각 ㅠ 나 혼자 아니아니 밑엣집...

가는지, 겨울이 오는지 잘 알 수가 없네요. 바쁘다보니 계절 감각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계절 감각도 찾을 겸, 그 집 감자탕집이 맛있다는 소문도 난 겸 벙개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일시;2007년11월15일 오후7시 30분 장소; 4호선 신용산역 4번출구로...

임자입니다. 신용산역에서 그때 그 감자탕 회계 보고드립니다. 늦게 벙개를 쳤는데도 불구하고 오신 분들 .... 제가 이뻐해 드리겠습니다. 1차 원조 감자탕 참석인원 : 토끼토끼토끼, 레오노라, 링고, 애인, 임자(존칭 생략) 각각 2만원+토끼토끼토끼님...

삼계탕)을 대접해야 하지만, 보신탕이 별로여서,,,,,柑子(감자)湯(탕)을 준비 했습니다 복날 감자탕 먹어도 괜찮을까요? 감자탕 드신 후 과거를 회상하는 ‘그때 그 시절 가요쇼’ 감상하시며 더위를 식혀 보심은 어떨까요 ?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 가요...

그러지만 그때 만큼은 아니라서 가끔 먹습니다 며칠후 다시 왔고요 기본들과 감자탕 몇달전 까지만 해도 사진을 위해 먹기 싫었던 곳까지 찿아가곤 했었는데 점점 카메라를 놓으면서 지금은 많이 다르고요 별다른 상황이 아니면 카메라를 놓습니다 그나마...

출처 : https://naver.me/xfke4YUL 그는 "오빠랑 첫 키스이자 첫 관계를 했던 날이다. 싸워서 헤어지느니 마느니 할 때였는데 난...거기서 날 계속 기다리니까 배달 앱으로 감자탕을 시켜줬다. 감자탕이 오니까 감동받아서 울면서 '너 없으면 안 된다'며...

추억의 그때 그 장소.. 감자탕/김치삼겹살에 밥뽁아 먹던.. 아영/올가/다윈/그레이스

에도 갔다. 일하는 사람에게 우미관 초대권을 구해서 갖다주면 양이 많아졌다. 용산역의 밤은 휘황했다. 그 거리 앞에는 감자탕집이 두엇 있었다. 그때는 업소용 커다란 22공탄 연탄을 화력 좋게 때서 그 위에 큼직한 양은 함지를 척 올려놓았는데, 맛있는...

ㅠ.......... 친구 사생아니에여!! 친구언니가 갓다가 마주친거긩! 근데 저번에 주문 일위햇을때도 거기서 먹엇대요... 거기가 어딜까요..........알려드리고싶긩....................... 기냥 불을까여.. 불면안되면 말해주세여.. 불어도 되면 그때올리겟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