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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도 신곡 나왔으면 좋겠네요. 강민경은 예쁜 애들 중에서 노래 잘 부르고 이해리는 노래 잘 부르는 애들 중에 예쁜거라고 하던데.. ㅎㅎ

그때 헤어지면 돼 - 로이킴 기억해 줘요 - 다비치 (우리들의 블루스 OST)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 거미 (호텔 델루나 OST) 나만 몰랐던 이야기 - 아이유 나의 모든 날 - 김세정 (사랑의 불시착 OST)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 10cm (호텔 델루나...

별일이네.. 강민경이 이렇게 일찍일어나고.. 하, 아쉽네. 이 모습을 누군가 봐야하는데. 그래야 내가 잠만보란 소리를 안듣는데. 큭큭" 어쩌면 아침부터 해리 생각을 해서 일까 그 모습을 지켜봐야할 사람이 해리여야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해리는...

끝나고 그때 쓰다만 소설을 이어갈까, 아니면 새로운 소설로 나가볼까 아직 고민이예요. 그리고 오늘이 2007년 새해네요.. 2007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뵐게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집에 들어와, 밥도 먹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지듯...

하고 헤어지면 좋은데..... 민경:...어.. 보성:야 물좀 떠와봐. 민경:... 할수없이 민경은 물을뜨러 간다. 보성:야 옷사줄까? 민경:아니..괜찮아. 갑자기왜이러는지는모르겠다만 가끔씩옷사준다는고마운말도하지만 왠지낌새가이상해거절한다 보성:이게...

그렇지 그땐 정말 못 봐주겠더라. 무슨 깡패처럼... - 뭐? 깡패? 정말 그 정도였냐? - 호호호호...농담이야. 짜아식, 약해가지고 그 정도 가지고 뭘. 그녀의 두번째 이야기는 내 말투를 흉내낸 것이었다. 나는 피식 웃을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양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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