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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인책상으로 했어요. 화장실은 바닥은 블랙이고, 벽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했어요, 파티션에는 옅은 그라데이션 시트지를 붙였어요. 안방은 그레이벽지와 검정색 벽지를 투톤으로 발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조명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제가 참...

1. Natural Pattern 대나무무늬를 실사한 시트지. 1cm 안팎의 가는 대나무 줄기가 촘촘히 붙어 있는 모양이 자연스럽게 반복된다...대나무 굵기가 가늘지 않아 더 예쁘다. 마디 위치나 그린 컬러의 그러데이션도 자연스럽다. 2. Christmas Check 레드...

중간 사진 완성.... 욕실문이랑 방문 3개를 똑같이 시트지로 리폼 어느 집이나 거의 같은 식상한 저 문을 어찌 바꿀까 이생각 저...좀 다르게 하고 싶은 맘에 내가 좋아 하는 그린계통으로 그라데이션을 표현했음... 어때 상큼한 느낌이 들어? 신랑 낚시간...

검정 소나타가 보라색그라데이션 변신했습니다. 도장이 아니구요. 래핑한것인데 래핑이란 시트에 출력하여 부착하는것으로 탈착하면 바로 원상복구가 가능한 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