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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izna 방지민 https://youtu.be/bo_dfa1p950?si=NnZhK6U7kyfrGNA6

억울한 성추행 누명을 쓰고 버텨나가는 영화. 이나은과 에이프릴의 처지도 주인공과 비슷함. 누굴 지지하고 누굴 응원하든 최소한 서로간의 얘기는 듣고 판단하는게 정상지능이라 생각하여 좀 적습니다 틀린사실 - 왕따확정이라고 재판 판결 났다는 주장...

2023 아시안컵에서 일본 잡은게 이라크임 ;;; 아예 맹물인 팀은 아니죠.. 아시안컵에서 그 이라크 잡은게 요르단이고.. 요르단 - 이라크 2연승은 그래도 잘 했다고 보는데 너무 폄하하네요..

군인을 집 지키는 견 가서 할일없이 놀다온다고 하고 뭐 대단한일 하는거냐고 무시받아도 남자는 군대 다녀온 남자가 낫겠죠? 평상시는 모르겠는데 조직생활에서 협동심이나 배려가 필요한 순간 군필 미필 차이가 있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인이나...

그래도 사람이 좋 습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 습니다 사람들과 더블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 하잖아요 사람이...

홍선옥(59)씨는 “덜 나쁜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30년째 택시 운전을 하는 윤문수(65)씨는 “그래도 여당을 뽑겠지만, 부산서도 대통령 인기가 없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굥은 인기 꽝에 재활용 불가 같지만 그래도 국힘당...

타자들이 ㅂ ㅅ 짓했다고 밖에 할말이 없는 ㅜㅜ 4위든 5위든 순위 상관없이 저는 그냥 떨어질 팀이 떨어진거라 봅니다 그게 두산이고 승짱 야구 진짜 .. 개답답하지만 그래도 내년에 그동안 2년의 삽질이 어떻게 작용될건지 ....또 한번 속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