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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내 손 놓지 않겠다면 If so, then let's go, welcome to the show Whoa-oh-oh-oh-oh, oh-oh, oh-oh Whoa-oh-oh, oh-oh...

그렇게 많이 여러 가지 프로로 말하자면 트롯 가수들을 젊은 애들을 모아가지고 나오잖아. 그중에서도 제일 그래도 잘 말하자면 노래 듣기에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이런 뜻이야 뭐 여기 뭐 그 마 트롯 3인가 하는 데 보면은 그렇게 뭐 잘 나가는 아이돌...

버텼습니다. 어느 날은 온몸에 발진이 생기기도 했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해 체중이 40kg까지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노래에 대한 꿈을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습니다. 길거리 공연을 하며 실력을 갈고닦았고, 작은 무대라도 오를 수 있다면...

아니다. 그냥, 노래를 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그냥 노래하지 않으면 더 우울해서, 그래도 아직 노래할 곳이 있어서 노래한다. 사실은 괴로워서 노래한다. 속에서 자꾸 노래하라고 해서, 속에서 자꾸 노래해야 한다고 해서. 나는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한다...

욕하고 자기가 ㅅㅅ 너무잘해서 니는 나한테 돈줫어야한다는 내용ㅋㅋㅋㅋ) 지금 smells like me 나와서 듣는데 그남자 팔에 잇는 너.. 그남자가 나엿으면.. 너 내 생각은 하니... ㅈㄴ 이러내 (아주최근노래는 몷음) 포말이랑 더위켄드 성대 차은우줘라걍

교실로 함께합니다. 윤복희 가수의 노래를 듣고 계신 어르신들께 계속 가요무대의 노래를 따라 부를까요~? 아니면 노래교실을 진행 할까요~? 여쭈어보니~ 그래도 "노래를 배우며 부르시는 게 좋다" 고 하시며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는 어르신들~~ 이렇게...

그냥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고 이 노래가 떠오르고 듣고 싶었네요 다른 이유는 없다고 믿어주세요

하고 있어요. 잘해내고 싶어서인지 평소보다 더 자신이 없고 스트레스를 받네요ㅠ.ㅠ 콘서트 플리를 틀어뒀어요. 노래 들으니까 그래도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데,, 내일 무사히 취재 마치고 와서, 집에서 대장 노래 틀어놓고 따뜻한 홍차 마시면서 쿠키...

노래며 뮤비며 걍 JOAT이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