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세월호 희생학생에 보낸 노래편지 그래도 당신 덕에 아름다웠어 기사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인터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5559?sid=102 세월호 희생학생에 보낸 노래편지 "그래도 당신 덕에 아름다웠어" 4.16청소년창작경연대회서 자작곡 '아홉걸음'으로 수상한 이유하 학생 ▲ 4.16청소년창작경연대회 시즌...
-
시나리오, 쇠똥구리 4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 그래도 당신 얼굴만 보면 신이 나고 힘이 벌떡벌떡 솟는 걸 어쩌노?” 춘화 “어쩌노? 뭘?” 도만 “허허허 심심해서 해 본 소리요. 오랜만에 고물을 제값 받고 팔아서 기분 좋다. 마당도 훤하니 춘화 얼굴처럼 확 트이고 말이지. 잘 다녀오겠소...
-
전승진 - 거지의 품격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서 93 사랑했으므로 94 고정관념 96 4부 돌팔이 98 나를 남기는 법 99 익산에서 100 거울 보듯 101 이름 풍년 102 보쌈 103 그래도 당신 104 겨울에 피는 꽃 105 남자답게 106 비밀입니다 107 종손 108 너는 나 110 제대로 미쳐보기 112 건강검진 114...
-
여호와의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5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데 그래도 당신은 멀쩡하게 살아 돌아 왔으니 그것에 대해서도 감사하십시오.” 이 장교는 그 ‘감사’의 약이 뭔지도 모르고 의사가 시키는 대로 아침에도 감사, 점심에도 감사, 저녁에도 감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초등학교에...
-
아름다운 노년-102살 할머니의 자원봉사 200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선단체에서 우연히 만난 할머니가 나이가 백살이 넘다니... 그 옆의 할머니는 나이가 85살이란다. 그러면서 85살 할머니가 그래도 당신이 더 오래 이 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가 우긴다. 102살 할머니는 15년밖에 안되셨다고. 85살의 팔팔한 할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