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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그래도 당신 얼굴만 보면 신이 나고 힘이 벌떡벌떡 솟는 걸 어쩌노?” 춘화 “어쩌노? 뭘?” 도만 “허허허 심심해서 해 본 소리요. 오랜만에 고물을 제값 받고 팔아서 기분 좋다. 마당도 훤하니 춘화 얼굴처럼 확 트이고 말이지. 잘 다녀오겠소...

레터 104]효도론- 우정론에 이은 사랑론 엊그제 어줍잖게 본채와 사랑채 당호堂號 ‘애일당’과 ‘구경재’를 빗대어 ‘효도론’과 ‘우정론’을 쓰고나니(그야말로 개똥철학이다), ‘애정론愛情論’이 쓰고 싶어졌다. 애정론은 어쩐지 한자가 어울리지...

며 "그래도 당신은 감히 총리를 목표로 하느냐"고 다그쳤다. 이에 고이즈미 의원은 잠시 시선을 떨궜지만 이내 기자를 똑바로 바라보며 "내가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완벽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그 부족함을 채워줄 팀, 최고의 팀을...

나오라고 하면 나가고 가끔 호수공원가고 요새 시국이..~ (집에 있을만한 합리적 변명을 댈수있어 조금은 편한..읍읍 그래도 당신 건강 유의하셔요. 마스크 꼬옥 써주면 되..) 클라이밍을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저는 초급자의 마음으로 동네...

104. 산에 오르다. 다음날도 한수영은 타이라이를 만나서 시간을 보냈다. 타이라이! 네에, 공작 전하! 내일부터는 동생 녀석의 일을 시작해야겠소! 그러면 제가 공작 전하를 한동안은 못 만나는 거나요? 시간이 나는 대로 내가 타이라이에게 자주 자주...

km 그래도 당신 종방팀 코타키나 출장 12월 05일 (수) 정기훈련 km km 12월 04일 (화) 개인훈련 km km 12월 03일 (월) 정기훈련 11.5km 32.6km 20:20 헬스장 2km 웜 9km 빌드업 0.5km 쿨 근력운동 아침 70.40kg 저녁 69.70kg 12월 02일 (일) LSD 21.1km...

카페 104 타래난초 109 실새삼과 딸기나무 114 청일점 119 학 124 제3부 직단 직단(織斷) 130 경면주사(鏡面朱砂) 137 석양 증후군 142 매니큐어 149 봉정암 길잡이 153 불청객 158 자박김치 163 밉쌀 168 착상 174 착각 178 복날 182 오해 187 제4부 풀밭...

보여?그래도 당신 내 기억속에 입력이샤..^^ : 19.영원이:영원아..항상 콜라 반가워해주니..감사하셈! : 20.티나:티나..미국에서도 우리잊지 않는모습..너무고마워..한국에서 다시 볼수있길.. : 21.장구니:으네장군!!대화방에서 웃다 절들었으셈^^ : 22...

버텼는데 그래도 당신과 나 사이에 딴여자가 안낀다는 믿음으로 살았어 그런데 이제와서 뒤통수를 쳐?! 그래 나 아무 미련 없으니까 당장 헤어지자고!! 하조-아이고 그럼 누가 붙잡을줄 알고!! 나도 40년동안 지긋지긋하게 참으면서 살아왔어 춤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