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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답니다. 김민하:얌호초등학교 우리 언니 어쩔때 착해지고 어쩔때 나빠진다.. 엄마:우리 엄마 엄마는 나쁜데 내생일이 지나서 착해 졌다(진작 그랬어야지(사실언제 나빠질지 모른답니다^^)) 아빠:울아빠 아빤 도둑 이다 모든걸 다 뺐을려구.. 특히 돈을...

니가 그런거야?? 영문을 모른채-_-)... 뛰는 나를 쳐다보다.. 무언갈 발견한 민하뇬.. (손가락질을 해대는 민하뇬-_-).. 그 사람의 표정이 급속도로 굳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그가 누구인지를.. 깨달아 갈때 쯔음.. 아악!!!! 야, 너 때문에 내가...

얘기야..사실이야.. " 아직은.. 그래 아직은.. 너의 모습이 보이지.. 그렇지만.. 후에는 너의 모습을 영영 볼 수 없을 거야...놓아줄 자신이 없어서.. 그래서.. 지금 보내주려는 거야.. 띨구 김민하야.. 또 다시 민하의 동공이 흔들린다. 민하의 입술이...

그니까 나한테 말시키지마" 민하 "오호라 김민하 너 그렇게 나간다는거지..?? 그래두고보자 널 후회하게 만들어 줄꺼야.." 소봄...이제 모할려구 우리숙소에 온거야..???"" 영생 "그냥저년이오자고 해서 그런거야 나한테 딴말하지마.." 소봄 "너도 참 재수...

ㄱ 김민하 ! +0 +! `-유빈 `어어 ! ㅇ ㅇ ㅇ 유빈언니>_ <ㄲ ㅑ악 ~ ` `너 온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오늘 이였구나>ㅁ <`-유빈 `어어어 >_ <아악 ~ 너무 좋아 ~ ` `이기집애 외국물 먹더니 더 이뻐졋네엥 ! `-유빈 `나야 뭐, 원래 이뻤지>_<캬캬 ~ 언니도...

이래 , 김민하 , 믿기로 했으면서 왜이래 ……. " 그리고 교실로 그냥 돌아와버렸다 , 교실에 돌아와보니 책상에 올려져있는 딸기우유 , 어떡해 내가 딸기우유 좋아하는지 알고 , 그런데 이거 누가 갖다 논거지 ? 아무렇지 않게 , 그냥 우유 마셔버렸다...

월래 그런거야 ^ - ^ " - 기인 " ^ - ^ 큭 ! 촌년이라,, 근데,ㅋ 너 이름이 존나 웃기거등 ^ - ^/ " - 하린 " 뭐뭐 ? " - 기인...우리학 교 뒷산에 와줄래? ^ - ^ // 할말이 있거든 ,,, " - 기인 " 크하하하 ! + _ + 그려셔? 그래 ! 할말이 먼지 넘흐 궁금...

무슨일있어?" "흐헉. 너 몰라진짜? 하악.지현후. .... 걔 죽었어." ". .... 엥?-0-?뭔소리야? 현후가죽다니 야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너?" "진짜야 이 바보야 너때문에. ..너때문에 지현후 죽은거란말이야." ". ....... 그런거야? 하. ..그런거였어...

의 김민하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재학)씨의 '이상한모자'라는 칼럼에서 퍼온글입니다. 반역에 관하여 조회수 : 885 글쓴이 : 이상한 모자 (2003-08-29 05:06:52) 이 세상에 노동자 아닌 사람이 몇이나 있으랴. 한 줌도 안되는 우리 머리위의 지배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