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마더포인트에서 그랜드캐년국립공원 마더 포인트 그랜드캐년국립공원 데저트 뷰 타워 (그랜드 캐년국립공원 남단 동쪽 끝) 콜로라도 강이 보이고 홀수밴드로 이동하면서 인디언들 물건 판매

Visitor Center)로 갔다.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찼다. 마더 포인트(Mather Point)를 간다. 사우스 림(South Rim)은 마더 포인트와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 사이의 계곡 가장자리를 말한다. 이곳의 가장자리를 따라 오솔길(Trail)이 있다. 약 30~40분 소요...

기억하는 선에서 여행 후기를 공유해볼게!!!🤓 💜1일차💜 인천 출국 -> 푸동 입국 -> 숙소 체크인 -> 주가각 -> (저녁) 그랜드마더 갑분아시아나 기내식~.~ 이걸 점심으로 생각하고 먹었다죠 비행기 내려서 이제 입국심사하러 가잖아? 지문 찍고 입국심사하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마더포인트 공원사인 포인트 모란포인트에서 데저트 뷰 워치타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