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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일출, 후버댐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합니다. 조금 춥네요 그랜드캐년으로 1시간을 달립니아 말리부 밥도 주고 다시 찾은 그랜드 캐넌 6시 23뷴에 해갸 떠오릅니다...더 둘러볼까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일출 다 보고 다시 숙소로 옴 숙소에서 짐 꾸리고 다음 장소로 가는 길에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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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콜로라도강까지 왕복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합니다. 그랜드캐년!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렇게 희미한 실루엣만 보이는데. 깊숙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렇게도 선명하고 아름답네요. 중간 지점까지는 이렇게 급수 시설도 되어 있는데 7키로 지점 부터는 아무것도 없네요. 저는 물이 모자라 흙탕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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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호텔들에 물 공급 안돼 모두 문 닫아, 올해 벌써 13명이나 희생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숙소를 구하느라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다고 불평을 터뜨리는 이가 있다. 이날 사우스 림의 최고 온도는 섭씨 28도로 예고됐지만 이너 캐년은 38도까지 치솟는다고 예보됐다. 20km 길이의 트랜스캐년 워터라인은 1960년대 지어졌으며 "예상된 수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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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여자 La 동행 구해봐요 9월17-20 생각중입니다(조슈아 트리, 그랜드캐년)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토론토 인아웃이라 공항이나 숙소에서 만나길 희망해요! 18-19는 그랜드캐년 조슈아트리 투어 진행할 예정닙니다(50만원...즐기고 18-19 투어하고 20일에 헤어지면 깔끔할 것 같아요! 숙소는 한인민박 생각 중이며 2인 기준 1박에 7-8만원 정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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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캐년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슈밴드 그리고 아치스 국립공원까지 그랜드캐넌의 계곡으로 직접들어가 보고 느끼며 걷는 길.. 입니다. 숙소 역시 그랜드 캐넌의 롯지에서 1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디안 보호구역까지 일정에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카지노가 있는 호텔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