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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그랜드캐년!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렇게 희미한 실루엣만 보이는데. 깊숙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렇게도 선명하고 아름답네요. 중간 지점까지는 이렇게 급수 시설도 되어 있는데 7키로 지점 부터는 아무것도 없네요. 저는 물이 모자라 흙탕물도...

향합니다. 조금 춥네요 그랜드캐년으로 1시간을 달립니아 말리부 밥도 주고 다시 찾은 그랜드 캐넌 6시 23뷴에 해갸 떠오릅니다...더 둘러볼까하다가 그냥 포기했어요 일출 다 보고 다시 숙소로 옴 숙소에서 짐 꾸리고 다음 장소로 가는 길에 맥도날드...

새로운 숙소를 구하느라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다고 불평을 터뜨리는 이가 있다. 이날 사우스 림의 최고 온도는 섭씨 28도로 예고됐지만 이너 캐년은 38도까지 치솟는다고 예보됐다. 20km 길이의 트랜스캐년 워터라인은 1960년대 지어졌으며 "예상된 수명을...

저는 토론토 인아웃이라 공항이나 숙소에서 만나길 희망해요! 18-19는 그랜드캐년 조슈아트리 투어 진행할 예정닙니다(50만원...즐기고 18-19 투어하고 20일에 헤어지면 깔끔할 것 같아요! 숙소는 한인민박 생각 중이며 2인 기준 1박에 7-8만원 정도 하는...

홀슈밴드 그리고 아치스 국립공원까지 그랜드캐넌의 계곡으로 직접들어가 보고 느끼며 걷는 길.. 입니다. 숙소 역시 그랜드 캐넌의 롯지에서 1박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디안 보호구역까지 일정에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카지노가 있는 호텔에서 1...

일출을 만나다 여명이 시작되고 사람들도 모이기 시작한다 추운날씨에 잘~견디던 손녀도 멋진포즈로 인증샷을 남긴다 숙소(롯지) 를 떠나면서 기념사진 남기기 ㅡ라스베가스로 가는길ㅡ 후버댐구경 ㅡ네바다주 라스베가스도착ㅡ 베네시안호텔 구경하면서...

ㅎ 그랜드캐년 다이빙하기 (셔틀 예약가능) 마사지 스쿨 1~3일 코스(영어 파파고로 소통) 그림,춤,운동,요가 클래스 (영어로 대화) 쿠킹 스쿨 까페 투어 많은 로컬 시장 투어 플리마켓들 투어 (검색하면 반캉왓st 다양하고 예쁜 플리마켓 뜸) 야시장 구경...

캐니언(/엔텔롭/홀슈스 밴드/브라이스/자이언트 미쿡 5대캐년) 밴쿠버/시애틀~2023/ 5/23~6/19 일 까지 대장정 샌프란시스코에서...고마움을 가져본다~ (미쿡은 몇박몇일 경우 까다로워 묶을 도시 숙소 등 세부계획서를 만들어~입국심사때 계획서와 달러등...

우리 네 명은 2km를 더 내려갔다가 4시 40분에 북스토어에 도착했다. 왕복 8.8km, 3시간의 트레킹이었다. 숙소에서 체크인하고, 인근에 있는 그랜드캐년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돼지갈비구이로 저녁을 먹었다. 식사 후 그랜드캐년 일몰을 감상하였다. 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