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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다. 공차중량은 1,680kg으로 마력당 무게비가 7.9kg이다. 핸들은 정확하게 3회전한다. 무난한 조향비다. 주행중 핸들을 돌려보면 의외로 빠르게 머리를 돌린다. 편안한 승차감을 보여주지만 마냥 무른 것만도 아니다. 속도를 높이면 그런대로 단단한...

않은 점의 원인은 신뢰성이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현대차의 소비자에 대한 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1,860×1,470mm 휠베이스 2,845mm, 트레드 앞/뒤 : 공차중량 : 1,680kg 연료탱크 용량 : 65리터 트렁크용량 : 332...

▶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 : 2013년 12월 ■ 하이브리드 구분 / 세제혜택 적용전 판매가격 (세제혜택 후 판매가격) 기본 품목 선택 품목 Premium (프리미엄) 36,030,000 (34,600,000) • 파워트레인 : 2.4 MPI 엔진,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

2.4(하이브리드) 엔진형식-세타(θ) II 2.4 MPI HEV / 배기량 (cc)-2,359 / 최고출력 (PS/rpm)-159/5,500 최대토크 (kg.m/rpm)-21.0/4,500 / 연료탱크용량 (ℓ)-65ℓ 모터형식-영구자석형 교류동기모터 / 모터 최고출력 (kW)-35 모터 최대토크 (Nm)-205...

또한 공차 중량이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무거운 이유도 있다. 단, 차량마다 다르니 잘 알아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현대 아반떼 CN7 하이브리드의 경우에는 카파엔진인 탓에 저속에서 엔진이 개입시 소음이 가솔린보다 쎄고, 겨울철 시동을 걸면 디젤...

달리 그랜저, 에쿠스, 오피러스 등 국산 고급차처럼 부드러운 승차감 셋팅과 정숙성이 뛰어났고, 잔고장도 적었던 것이 한 몫 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토요타가 대우를 제외한 국내 자동차 업체 및 기존 수입차 브랜드의 A/S 부문 경쟁력이 아직 약하다는...

7세대 그랜저에 먼저 적용한 수평형 주간주행등의 패밀리룩을 이어 받는다. 그릴은 날렵한 형태로 구성해 중형 세단에 걸맞은 스타일링으로 차별화하며 헤드램프를 품게 된다. 특히 프론트 펜더의 금형은 새 디자인에 따라 일부 형태를 바꾸는 대수술에...

터보 하이브리드 등 네 가지. 그 중 시승차는 3.5 GDi로 3,470cc V형 6기통 가솔린으로 최대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6.6kgm를 발휘한다. 엔진 블록은 제네시스 브랜드 및 탑재된 것과 같은데 기아 K8과 마찬가지로 터보차저가 없다. 스마트스트림이라는...

전장 4,930mm 전폭 1,865mm 전고 1,470mm 축거 2,845mm 공차중량 1,675kg LED헤드램프는 디자인과 성능 모두 만족스러웠구여...트랜드로 이해합니다 좌우 램프를 이어가는 전통은 각그랜저부터 지금까지 지속되는듯 합니다 자 일단 트렁크 공간 426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