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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펭수 좋아하나봐~ 날개 함 잡아 주이소 그렇습니다 그랬나봐 선곡 무새가 제철인 계절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깜짝 이벤트가 있을지 궁금궁금 12월 7일이든 8일이든 1층이든 2층이든 이제 어느 자리든 한 공간에 함께함을 만족하는 사이가 되었으니...

출처: 여성시대 hotmail Again - 쥬얼리 0:55 ━━❚━━━━━━ 3:43 ⇆ ⠀⠀⠀⠀⠀◃ ❚❚ ▹ ⠀⠀⠀⠀ ↻ 아껴두지 말 걸 그랬나봐 이렇게 헤어지는 거라면 너만을 사랑한다는 그 말 왜 난 단한번도 못한채 보내야 하는지 항상 아쉬워 하는지 왜 그래 오늘이 지나면 널...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새벽보초 섰으면 더더더 추웠을 거 아니야 형원이 코도 빨갛고 입김도 막 나오고 엄청 추웠지!!! 우리는 아직 따땃해서 낮엔 살짝 덥기까지 했거덩ㅜㅠ 형원이가 나라 지켜줘서 이렇게 두발 뻗고 편안했네 ㅜㅠ 고마웡💚 😊 깔깔이 꼭 챙겨입고 감기 조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