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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써 놓으면 촌스럽나?”…'논란의 영어 메뉴판' 근황 [여기잇슈]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유명한 베이글'을 사러 오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영어가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는 반응을 내비쳤다(만약 차림표[메뉴판...로[Ro]시야 말이었어도 그렇게 반응했을까? 아마 그랬다면 불같이 화를 내며 ‘이게 뭐야? 당장 고쳐! 아니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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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해본적 없는 공대출신 취업준비생의 영어면접 후기. 200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두껍군요. 얼굴이 빨개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면접관이 속으로 얼마나 웃었을까요? 대답 못하는 상황을 모면하긴...기억나는것만 적었습니다. 자기소개랑 전공 선택이유 이딴거 준비했는데 생활영어를 테스트할줄은 몰랐어요. 긴장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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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1회] 영어로 듣고 생각하고 말하는 영어회화스터디 모집 201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있는 분은 쪽지 주세요~ 함께하신 분들의 후기 입니다. 한 달 수업이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갔네요. 첫 한 달은 제 입에서 영어가 나온다는 거에 익숙하지 않고 왠지 모르게 부끄럽고 그랬다면, 두번 째 달은 Caroline 덕분에 영어에 재미를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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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11월 넷째 주 (11/24) 정기 일요법회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영어로 많이 쓰는 말이죠.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다. 니가 나한테 해준 것만큼 해주는 그게 은혜일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부모님 은혜가 있지 않습니까? 부모님 은혜를 작사하신 분이 양주동 박사신데요. 양주동 박사가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