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 도박경마갤러리

다 그러고 산다고 하네요. 나도 그러고 살고 싶네요. 오늘 하루 그러고 살아 봅시다. 정건용 Dream 다 그러고 산다. 상처의 크기가 작건 크건, 나한테는 내가 아픈게 제일 아픈거다. 당신이 모두 부러워하는 좋은 직장에 다닌다 해도, 끝내주는 나이스...

날려가는 태수의 재...) 우석曰 그럼 언제쯤이냐고 친구는 묻는다.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대답한다. 어쩌면 끝이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상관없다고.... 먼저 간 친구는 말했다. 그 다음이 문제야 그러고 난 다음에 어떻게 사는지... 그걸 잊지...

한화가 굳이 바이퍼 두고 룰러 쪽으로 틀거 같지는 않고 젠지는 페이즈 두고 룰러한테 큰 연봉 박을거 같진 않고 딮기는 에이밍있고 돈 감당한곳이 kt drx정도인가?

겨울인데 해주려나

편의점이잔아,,,,나 진짜 너무 무서운데 점장님한테 얘기해도될지 모르겟어,,,,이 손님 말로는 자기가 팔아주니까 (본인피셜 한달에 60만원) 사장도 아무말 못한다는데 얘기해도될까?? 갑자기 화냈다가 친절해졌다가 감을 못잡겟는데 한시간 넘도록 나가질...

아, 그러고 보니 엊저녁이 보름달이 떴었군요. 도시에 살다보면 도시가 불빛이 많다보니 밤에는 하늘을 잘 안 보게 되어 달이 떴는지 별이 떴는지 잘 보이질 않지요. 이번 달에는 음력과 양력 날짜가 사이좋게 함께 진행을 하고 있어서 15일인 어제가 음력...

메이쟈 오자마자 반지끼네 운도 실력이긴 하지

그러고 보니 나래 이 의순 손자 녀석들 기르면서 참 많이 웃었다 아이 앞에 아이가 되어 아기들만의 향긋한 냄새 아이들 덕에 행복했다 벚 꽃 휘날리면 한 움큼씩 집어 들고 눈이다!! 외치며 까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