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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집에 먹을 거 없어서 멸치 반찬 주로 먹었더니 머라 그러네ㅡㅡ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 한 잎도 모범식당! 오이무침,오이장아찌→오이 싫어 김치→김치만 먹기는 좀.., 닭강정 →개매움+퍽퍽함+냄새남+안 좋아함 이래서 그나마 멸치볶음 주로 퍼먹었더니 멸치만 먹고 갈 거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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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가신지 1년여.동생에게서 전화옴 동생네부부는 둘다 그때 출장.그냥 명절지나서 25일에 만나서 소소하게 기일하기로 종종 듣는 엄마의 살았을적 작년 목소리를 들으며 위안을 삼는다.다행이다.엄마의 목소리가 작년5월부터 돌아가시기 전전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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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입추가되니까해도좀늦게뜨는거같고그러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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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면 기분 나쁜 사람은 매번 그러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떨땐 말투로 어떨땐 표정으로 그러네... 얼굴에 좀 못된 마음이 써있어 인상이라는거 무시 못하나라는 생각이 요새 많이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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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ㅜㅜ 그러네.. ㅠ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2024년이 반이나 지났다니... 우리가 만날 날도 더거오지먼 내 고3도 다가온다ㅎㅎ; 그래도 우리가 다 같이 모일 수 있음이 젤 신나!! 오늘도 힘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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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굶어보면 안다. "식량에 위대함을 "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걸~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큰 재산인걸"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걸"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