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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안다 - 두 팔로 싸잡아 안다 *나무를 그러안다 *보퉁이를 그러안다 끌어안다 - 끌어당겨서 가슴에 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끌어안다

일도 않고 가만히 있다. * ひざ [膝] 무릎. あたまを抱える 1. 머리를 싸쥐다. 고민하다. だき-かか·える [抱き抱える] 그러안다. 껴안다. * だ·く [抱く] 1. 안다. 2. 품다. 〔참고〕 「抱いだく」의 변한말. ひっ-かか·える [引っ抱える] 거칠게...

おどろ）く 理由（りゆう） 事故（じこ）が起（お）きる 原因（げんいん） だき-かか·える (抱き抱える) [하1단 활용 타동사] 그러안다. 껴안다. [문어] だきかか·ふ {하2단 활용} ㆍ大おおきな包つつみをだきかかえている 커다란 꾸러미를 그러안고...

주머니: 열매가 여물지 못한 과실의 헛껍데기를 이르는 말 *아이고땜: 몹시 원통할 때 하는 넋두리 그러안다 - 두 팔로 싸잡아 안다 *나무를 그러안다 *보퉁이를 그러안다 끌어안다 - 끌어당겨서 가슴에 안다 *사부랑삽작 :힘들이지 않고 가뿐하게...

한껏 북돋아 높아지다. (2) (깃발이) 높이 걸리다. 9. 숙계 [熟計] 오랫동안 깊이 생각하여 계략 따위를 짜 냄. 10. 그러안다 : 두 팔로 그러당겨 껴안다. 11. 유려하다 [流麗--] 거침이 없이 미끈하고 아름답다. 12. 반려 [伴侶] (1)생각이나 행동을 함께...

える(부둥켜안고 있다)가 있습니다. DAUM사전의 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だきかかえる [抱き抱える] ［타동사］｛하1단｝ 그러안다. 껴안다. 大おおきな包つつみを抱き抱だきかかえている 커다란 꾸러미를 그러안고 있다 病人びょうにんを抱き抱だきかか...

책이름 : 반야2 – 지은이 : 송은일 (2019년 19권) 341) 그러안다 : 두 팔로 그러당겨 껴안다. 342) 간드작거리다 : 무엇에 기대거나 걸려 있는 채로 느리게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343) 널브러지다 : 아무렇게나 널리 흩어지거나 흐트러지다. 344) 보송...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예: 받아안다, 부여안다, 끌어안다, 그러안다, 거머안다 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 예: 루안다 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궁금한 것이 있다. 차마, 한 걸음 너비로 말을 좁히어 보지만 나는 가끔 그 곳을 들여다보고 싶다. 주책이라며 나이 들면 그러안다. 그렇게 말하지만 나는 알짱거리며 던져보고만 싶다 덜거덩 소리를 나게 하고 싶다. 그의 생각이 갖은 의분을 소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