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친한 친구가 없어도 친한 동료가 없어도 그럭저럭 괜찮소... 나는 이렇게 그럭저럭 내 인생을 꾸려가오... 마음만은 깨끗하게 복된 이로 살도록.. 노력하겠소.. 모두의 평안을 빕니다.

울집에도 와글와글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몇개가 피긴 하네요. 맨날 하얀 펠루들 꽃만 보다가 뿌농이들보니 반갑네요. 가을아 좀 더디 가거라.

걷다보니 만보네요. 학우님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 보내셨지요?

✔️ 영수증만 올리지 않기 ✔️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지난번에 추천한 지에스 혜자님의 멸추김밥 오늘 다른 달곰님이 드신 거 보고 저도 또 먹고 싶어졌거든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