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절기 소설에 기도 담은 인사말 그럭저럭 사는 행복한 내 인생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럭저럭 사는 행복한 내 인생 김옥춘 몸이 아파도 마음이 괴로워도 몸이 자꾸만 앞으로 굽더라. 오그라드는 느낌이더라. 가슴을 쫙 펴고 산다는 건 건강하다는 의미더라. 사는 일에 자신 있다는 의미더라. 건강해지려는 노력이기도 하더라. 담대해지려는...
-
공부 싫어하는데 보건계열 취업하면서 살면 그럭저럭 살만할까??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펙 쌓는다고 컴퓨터 자격증 따고 뭐 토익 치고 이런건 개에바같아서 패스하고 솔직히 국시공부까지의 3-4년은 그럭저럭 버틸 수 잇을거같거든 그거만 따면 면허 나오고 만만한곳은 바로 취업되니까.. 그럼 다른 직종 취준생들보단 공부를 오래 안해두...
-
법과목은 그럭저럭인데 인사 경조가..ㅋㅋㅋ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노동법 59 행쟁 66 인사 52 경조 53 어쩌죠… 차라리 법은 더 공부하고 암기하면 되겠다 감이라도 잡히는데 인사 경조는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사는 그럭저럭인데, 경조가 극혐인분 계세요?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저의 이야기입니다ㅠㅠ 경조는 강의 들으면 이해는 가는데 무지성 암기같은 느낌이네요...ㅠㅠ 혹시...저 같은 분들은 선택과목 어떤거로 하셨어요??... (법, 경영 노베이스입니다!)
-
그럭저럭 괜찮소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한 친구가 없어도 친한 동료가 없어도 그럭저럭 괜찮소... 나는 이렇게 그럭저럭 내 인생을 꾸려가오... 마음만은 깨끗하게 복된 이로 살도록.. 노력하겠소.. 모두의 평안을 빕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건 그냥 그럭저럭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수증만 올리지 않기 ✔️ 후기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지난번에 추천한 지에스 혜자님의 멸추김밥 오늘 다른 달곰님이 드신 거 보고 저도 또 먹고 싶어졌거든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