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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우산이 있지만 비를 맞으며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고 싶은 그런 날... 쓸 내용이 없지만 기억을 조작(?)하며 무조건 공편을 쓰고 싶은 그런 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요? 그냥 공편을 쓰고 싶은데 정말 진짜 야구<< 얘기 밖에 없어서...

그리고 지방에살다 대한민국하면 떠오르는 서울 그중에서도 명성높은곳에 지내며 그동안 나는 뭘했고 앞으로 어떤사람이될까 그런생각이 많이들곤해요. 대학이 다가아닌데 근데 내가 선택했으니까. 묵묵히하지만 두렵기도해. 근데 불안한건,두려운건 안...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딱 오늘이 그 날임 근데 어쩌겠어 또 견뎌야겠지

라면들을 점심으로 드시는데 얼마나 먹고싶던지 하마터면 한젓가락 주실래요? 할 뻔. 점심 약속도 없고. 비도오고. 그날 못 먹은 라면이 급 생각나. 인근 분식점 찾아 두리번. 일년에 라면 한 두번 먹는 사람. 누가 끓여주는 라면 먹으려.. 있잖아 그런 날.

야구 못해서 라달 지을 소재도 없고 괜히 내 최애 자랑하고싶은 그런 날... ✏️쓱라달은 쓱달 파생 달글입니다. 라달공지와 본달공지가 상충될시 라달공지가 우선입니다. ✏️달글공지✏️ ✏️라달공지✏️

잘 지내고 생각했는데 오빠에 대한 그리움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다가 무너지는 그런 날.. 활짝 핀 꽃처럼 오빠의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다 웃는 얼굴 예쁜건 오빠가 1등인데ㅎㅎ 나는 오빠의 팬이라 늘 뿌듯했고 늘 팬 사랑 넘치는 사람이라 고맙고 미안...

daum.net 쩌리에도 한번 올라왔었던 김도영 갬성 그렇게 퍼져버린 갬성이 타구단까지 감 그리고 오늘 넷플릭스 공계 그런 날 있잖아. 밥솥에 밥이 있지만.. 같은 탄수화물이지만.. 괜히 면이 먹고 싶은.. 그런 날. pic.twitter.com/VD3rX9lPZr — Netflix...

그런 날 있잖아 그체를 즐기고 있지만 요정들과 함께하며 무작정 블루페어리에 들어오고 싶은... 그런 날 왠지 들어오고 싶은 길드 블루페어리에서 신입 요정을 구합니다 🧚‍♀️ 가입 조건 : 대전 다이아 5 이상이신 분,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주실 분, 철새 X...

안녕하세뮤 예리모 왔슴미당 어제 혼자서만 뭐 하고 싶은 날이었다니 ㅋㅋ!! 사실 나도 어제 혼자서만 뭐 하고 싶은 날이었거등 보자마자 와 통해따~~ 싶더라 우연이지만 기분은 죠음 나는 혼자 밥은 잘 먹거든? 사실 혼자가 더 조은 사람이야 나는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