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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성공____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나만의냉장고에서 좀잡앗네요. 지금시간이10시45분. 비는계속오고 마누라는비오는데위험하다고빨리오라고성화입니다. 그래 __잡을만큼잡앗으니 집에가자~~ 아쉬움을뒤로하고 철수합니다. 다음에또보자. 기분좋게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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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땅은 그런대로 평안한 것 같고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땅은 그런대로 평안한 것 같고 몇 달 만에 만나 본 친구들도 대체로 무탈한 것 같고 홍남표 목사와는 아주 오랜 만의 만남이었고 특별할 것도 없고 그다지 재미 있다고도 할 수 없겠지만 그저 부담없이 나누는 환담으로 89세로 돌아가신 친구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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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쟁 인사 그런대로 적고 경조 보고 나니 기분이 넘 안좋아요…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많이 못한 과목인건 사실이지만 들인 시간은 타 과목이나 큰 차이 없는데 일단 양이 많아서 다 못본건 사실이지만 ㅜㅜㅜㅜ 문제를 보는데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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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자녀가 늘어나도 그런대로 생활하게 될까요?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세딸 엄마입니다 아이아빠가 3대독자고 집안이 아들아들하는 집이에요 남편도 제가 4번째 출산을해서 아들을 낳길 바라는것같고 시부모님은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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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없지만 그런대로 불렀습니다. 유행가 한곡...(곡)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한대를 전세내어 000회원들과 함께 **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짐가방에 들어 있던 간식을 주위분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사무국회원들이 준비한 간식보따리가 들어 왔어요. 회원들이 차례로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저마다 노래를 한곡씩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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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의 기다림은 돈주고도 못사는 힐링입니다. 산악회 매력이기도 하고, 장시간 여행 그런대로 산철쭉꽃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한호(1939∼) 하나님, 당신은 민들레 씨앗에게 날개를 주셨습니다 나팔꽃에게는 아침을 주시고 달팽이에게는 뿔을 주셨습니다 돌멩이에게는 중력을 주시고 겨울에게는 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기다림을 주셨습니다 ~ 기다림 ~ 다 ~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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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고 사는 새로운인생 그런대로 행복하답니다.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지만 주치쌤이 우리 가족들을 불러 마음의준비 를 하라고 까지 했을정도로 다급 한 상황에 이르렀지만 극복하고 오늘날 그런대로 숨쉬고 살 수가 있을정도니 이 얼마나 기적인가 그리하여 사는 동안 날마다 감사 하며 그리스도 in에서 산답니다.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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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 야화 --- 어느 할매의 콜라텍 탐방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 오는 것 같다. 한 할매가 난생 처음으로 콜라텍에서 본 것을 말하고 다른 할매는 보충 설명하고 자기 춤 못 춘다면서 그런대로 잘 추던데 그냥 서 있었는데 뭘 영감이 손을 내밀기에 엉겁결에 나갔지 뭐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음악도 귀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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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목) 출석부/ 그냥 그런대로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면 없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그냥 그런대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없는 것을 만들려고 애쓰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애쓰고 불편한 것을 못 참아 애쓰고 살지만 때로는 없으면 없는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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