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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도 다 지네 시가 갔고 달랑 시모, 형님네 두분, 우리가족 셋만 모여서 차례상 차리고 떡국 먹고 치우고 세배하고 저희가 사가지고 간 한과에 형님이 내려준 보이차를 마시며 한 시간 정도 수다떠는데 큰시누네가 온다고 시모에게 전화가 온거에요...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하지 않은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랑하고 산다면 세상은 낙원일세라 기쁨으로 빛나리

https://youtu.be/XF1VkzaG6gE?si=k9U0HlKChr-yUT5n 시가 가사가 되어 노래로 만들어졌어요 들어봐 주세요 #윤옥난시 #그런대로괜찮다 #해드림출판사 #있는지요윤옥난 #시노래

그런대로 / 이후남 -‘그런대로’를 앞세운 병원 순례 이야기- 오랜 세월을 묵묵히 잘 버티고 있다. 시나브로 주춧돌이 내려앉자 기둥은 비스듬히 기울어졌다. 뒤틀린 문틀 돌쩌귀 등 살펴야 할 데가 많다. 여기저기 손 본다고 해서 본때 나기가 그리 쉽지...

서울과기대에서 웃음치료강의에서 만난 선생님 글~ 한시간에 다 읽었어요 마음이 져미어오고 슬퍼네요 글이 삶의 짙은 고백과 하소연이 있어요 ~ 넘 멋집니다 ♡♡♡♡♡♡

03810 | 값 15,000원 | 2024년 12월 05일 출간 | 문학 | 시 | 문의 임영숙(편집부) 02)2612-5552 책 소개 윤옥난 시집 『그런대로 괜찮다』는 삶의 고단함과 고독을 품고 있는 시인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시인은 자아를 중심으로 가족, 고향, 그리고 이웃...

大寒이 지난지 며칠도 않되었지만 날씨는 초봄을 느낄 정도로 푹하고 그동안 계속 경고했던 대기 오염도 말끔히 가셔 그야말로 걷고 산책하기에는 안성맞춤인 날씨이군요. 날씨와 달리 우리 멤버들은 몇몇이 독감으로 고생하고 맞형님은 애국 집회 때 꽁꽁...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세딸 엄마입니다 아이아빠가 3대독자고 집안이 아들아들하는 집이에요 남편도 제가 4번째 출산을해서 아들을 낳길 바라는것같고 시부모님은 말할...